이번에 좋은 기회가 되어 출시 예정인 앱코 해커 A660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픽셀아트 3325 센서를 사용했다고 광고를 하던데 어떤 특징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리뷰~ Start!!


 

 

    패키지


  


택배 박스에서 패키지를 보고는 깜놀했습니다. 반찬통 디자인!!! 오~~ 괜찮다..



패키지 뒷면에는 제품 스펙정보가 인쇄되어있습니다.



측면의 바코드에는 제품 컬러가 인쇄되어있습니다. 본 제품은 블랙/화이트 2종류로 출시됩니다.





제품을 확실히 보호하는 내부 패키지의 보습니다.
마우스가 들어있는 크래들 구조는 PE 재질인듯한데.. 이거 조금 개선이 필요하네요.
개선이 필요한 이유는 맨 마지막에 설명드리겠습니다.



구성품은 제품 보증서와 마우스 본체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제품 스펙

 


센서 - 픽셀아트 3325
메인스위치 - 옴론 스위치 (2천만회)
LED :  1680만 RGB백라이팅
소프트웨어 지원이라고 하는데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버튼 : 6개
DPI 지원 : 500 / 1000 / 1600 / 2000
USB폴링레이트 : 125 / 250 / 500 / 1000 Hz
사이즈 : 64.6 X 117.0 X 38.2mm
무게 : 850g ± 5
케이블 길이 : 180cm
보증기간 : 1년


 

    살펴보기

 



양손잡이형 인체공학 디자인이지만 사이드 버튼이 왼쪽 위치하고 있는 오른손 전용 마우스입니다.



메인 버튼과 휠 스크롤 버튼의 단차가 없어 편안하게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크래들과 유광 하우징 부분이 비벼지면서 스크래치가 발생한 거 같습니다.



러버재질이 아닌 불투명으로 가공된 부분은 마우스 그립시 미끄럼을 방지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반대로 뒤쪽 부분의 유광 부분은 LED 백라이트가 투영되는 곳입니다.

사이드 부분이 모두 유광으로 되었다면 마우스 그립시 조금 끈적이는 느낌이 될 뻔했습니다.
요고~ 신의 한수네요.



마우스 엉덩이 부분에는 해커 로고가 깔끔하게 각인되어있습니다.



바닥면의 모습입니다. 마우스 위/아래쪽으로 테플론 마우스패드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가운데 센서를 기준으로 왼쪽에는 DPI , 오른쪽에는 USB 폴링 레이트를 조절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마우스 상단을 보면 각이 서있는 마우스 휠 스크롤 버튼과 LED 관련 버튼이 있습니다.

보통 이 버튼은 DPI 버튼으로 많이 사용하는 버튼인데 나름 독특하게 구성되어있습니다.



케이블은 연질 PVC 재질로 말캉 말캉하네요.

케이블 끝단에는 노이즈 차단을 위한 페라이트 코어 필터와 전도율이 좋은 USB 단자를 사용하였습니다.



 

 

    테스트 - DPI, LED


 


바닥면의 DPI 버튼을 조절하면 DPI에 해당하는 LED가 휠 스크롤 버튼에 표시됩니다.

4단계의 슬라이드 버튼은 1000 / 500 / 16000 / 2000 dpi 순으로 선택하게 되어있습니다.



보통 하드웨어로 변경하는 폴링 레이트의 경우 컴퓨터에 연결 후 변경하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 연결전에 선택을 하고 컴퓨터에 연결해야 합니다. 그래야 USB포트를 새롭게 인식하여

연결하게 됩니다.


하드웨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LED  효과는 총 3가지로


1. RGB 스펙트럼 효과 2. 숨쉬기 효과 3. LED Off입니다.
공통사항 LED 로테이션 중에 버턴을 누르면 LED 효과를 일시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테스트 - 마우스 테스터, 게임




USB 폴링 레이트 500Hz - 500 dpi



USB 폴링 레이트 500Hz - 1000 dpi



USB 폴링 레이트 500Hz - 1600 dpi



USB 폴링 레이트 500Hz - 2000 dpi



USB 폴링 레이트 1000Hz - 500 dpi


 

USB 폴링 레이트 1000Hz - 1000 dpi



USB 폴링 레이트 1000Hz - 1600 dpi



USB 폴링 레이트 1000Hz - 2000 dpi



USB 폴링 레이트 500Hz 또는 1000Hz에서 500 / 1000 / 1600 / 2000 dpi 모두 안정적인 느낌입니다.

 


게임은 카운트 스트라이크 Go로 30분 정도 해보았습니다.
캡처를 해야 하기에 한 손으로 캡처 단축키를 누르고 AUG를 연사로 누르면서 캡처를 했네요. ^^

보통 3050 센서로 게임을 할 때에는 USB 폴링 레이트를 500Hz으로 낮추고 DPI 값을
1000~1600dpi로
설정했을 때 안정적이었다면 3325센서를 사용한 해커 A660은
500Hz든 1000Hz든 상관없이
1000~1600dpi로 게임 시 에임이 대체적으로 좋았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ABKO HACKER A660 게이밍 마우스에 대하여 간략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신형 센서인 픽셀아트의 3325센서를 채용한 마우스로 가성비가 기대되는 제품입니다.

출시나 가격대를 알 수 없지만 평균 2~3만 원대? 가 아닐까 추측을 해봅니다.


이 제품의 장점이라면

1. 그립감 (이미 검증된 디자인을 채용하였기에...)


2. 구분감이 좋은 사이드 버튼

    ( 비슷한 디자인의 B사의 제품의 경우 사이드 버튼의 눌렀을 때 하우징에 닺는 느낌이
      매우 불편했었지만 A660은 그런 문제가 없네요. )

3. 기본적인 하드웨어 기능

    ( DPI / 폴링 레이트 / LED)

가장 궁금한 게 소프트웨어의 UI / 버튼 기능 부여 / 매크로 설정 (키 프레스, 텍스트) /
LED 효과 등에
대한 부분인데...

당장 확인이 불가능하기에 단점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위의에서 언급한 대로 크래들과 마우스 측면의 유광면이 접촉되어 쓸리면서 스크래치가
발생하는 거 같습니다. 


크래들을 스폰지 재질로 바꾸거나 마우스 측면에 마스킹 필름으로 스크래치 방치 처리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제품 판매시 외관 스크래치 불량에 대한 이슈를 줄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이상으로 ABKO HACKER A660에 대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에도 신박한 제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이 사용기는 ABKO 으로부터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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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www.idsam209.com/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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