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URE 소개 -

현재 최고의 음향기기 전문 회사로 유무선 마이크, 방송용 음향 장비, 이어폰/헤드폰 등 음향기기
업체다운 라인업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입니다
.

하지만, 필자에게는 가격이 후덜덜한 브랜드로 기억이 되고 있죠.

이어폰 하나가 10~100만 원대라는.... 다행히 아이리버의 아스텔앤켄 같은 고음질 플레이어가
없어서
굳이 구입을 하지 않아도 되는 제품이라 위로하면서 패스했던 브랜드랍니다.

돈나무가 늘 말라 있는 저에겐 그냥 그림에 떡! 그러한 브랜드로 가슴 깊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Shure 브랜드의 블루투스 제품을 제가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

먼저 네이버 포터블코리아 운영자님께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자. 그럼  슈어 SE112-BT1 블루투스 이어폰을 리뷰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리뷰 Start!!




    패키지





SHURE SE112-K-BT1 패키지 모습니다.




제품의 특징이 간결하게 인쇄되어 있습니다.

깊은 베이스와 선명한 사운드, 오래가는 배터리, 편안한 착용감.




제품 보증기간은 2년




패키지 뒷면에는 간단한 스펙 정보가 표기가 되어있는데 가장 눈여겨봐야 할 부분은
최대 사용시간 8시간, 15분 충전에 2시간 사용 가능하다고 표기가 되어있네요.




그밖에는 블루투스 버전 4.1을 사용했다고 명시하고 있고 기타 구성품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제품에 사용된 배터리는 110mA 용량으로---- 배터리로 대략 2시간 정도면 완충이 가능하겠네요.
(5V/1A 기준)



패키지를 개봉해보았습니다.



이어폰 본체를 포함하여 실리콘 팁, 클립, 귀지 청소 툴, 충전 케이블, 파우치까지 풍성한 구성품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블루투스 이어폰을 리뷰해왔지만 슈어만에 독특함? 그런게 있다면
귀지 청소 툴을 제공하는 부분입니다. 이건 생각 외라는..


실제 귀지가 이어폰 구멍이 막힐 때까지 사용하신 분을 본 적이 있어서...




 

   제품 살펴보기

 

영상미가 좋지는 않지만 제품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만들어 봤습니다.

 



제품의 전체 모습입니다. 구석구석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어폰 헤드 부분에는 영문으로 브랜드명 Shure가 인쇄되어있고 좌/우 표기에 대한 인쇄가
되어있습니다.



슈어 SE112-BT1 블루투스 이어폰 외형적 특징은  실리콘과 플라스틱 2가지 재질로 되어있다는
점입니다.



테스트하는 동안 겪어보니 실리콘 부분에는 먼지가 많이 묻는다는....

아마도 이어폰을 만질 때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해서 사용된 실리콘 재질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어폰 부분은 전체적으로 가볍고 귀에 착용 시 무게감 없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경험했던 블루투스 이어폰들은 대부분 볼륨 컨트롤러에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착용 시 볼륨 컨트롤러 쪽으로 무게가 치우치는 경향이 많았고 최근에는 배터리 용량을
줄여
한쪽으로 쏠림을 개선하고 있는 게 최근 트렌드?로 보입니다. 대신 사용시간이 많이 짧아졌다는..

다른 형태로는 이어폰 헤드 양쪽에 배터리를 부착하여 배터리의 무게를 분산시킨 제품도 있었고요.

슈어 SE112-BT1 블루투스 이어폰은 최근 트렌드와 맞지 않게 배터리를 별로도 빼놓았습니다.



배터리 무게로 인하여 착용감이 불편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목 뒤쪽 옷깃에 고정할 수 있는

클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약간의 무게감을 어쩔 수 없겠지만 차기 모델에서는 슈어도 많이 신경 써야 할 부분인 거 같습니다.



타사 제품과 다르게 볼륨 컨트롤러에 배터리가 내장되어있지 않다 보니 가벼워서 좋았고
가장 칭찬하고 싶은 점은 큼직한 조작 버튼이었습니다.

눌렀을 때 손이 편안한 넓은 사이즈, 눌렀을 때 구분감이 확실히 느껴지는 클릭감이 일품이었습니다.



볼륨 컨트롤러 뒷면에는 통화에 도움을 주는 마이크가 내장되어있습니다.



볼륨 컨트롤러 뒤쪽에서 보면 일자로 홈이 있는데 손톱으로 살짝만 건드리면



충전 단자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의 왼쪽에 달려있는 케이블 고리의 모습니다.

원래는 저런 게 사용하는 게 아니라 배터리 양쪽 케이블을 고리를 이용하여 조절하는 용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슈어 SE112-BT1 블루투스 이어폰에는 하드 타입이 아니는 소프트 파우치를 제공합니다.



파우치에는 가방에 부착하여 휴대가 가능한 클립도 부착되어있습니다.

사용뿐만 아니라 휴대할 때에도 많은 배려가 된 부분인 거 같네요.



    제품의 특징 알아보기

 


동영상을 포토숍으로 편집하다 보니 편집이 수월하지 않아 이어폰 팁 청소관련과 블루투스
페어링을 같이 넣게 되었습니다.

ㅠ.ㅠ 먼저 동영상을 감상하시죠.


(제 핸드폰으로 영상촬영을하고 아들 핸드폰으로 블루투스 페어링을하여 음악이 살짝
아동스러운점 미리 양해바랍니다.)




 | - 이어폰 귀지 청소 툴



실리콘 팁은 물론 팁을 제거한 이어폰 구멍에 귀지를 청소할 수 있는 유용한 제품입니다.



 

 | - 슈어만 전용 실리콘 팁





가장 중요한 건 실리콘 팁이 연결되는 부분이 작고 중간에 실리콘 팁이 빠지는 것을 방지하는
구조로 되어있어 분실 염려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디자인된 부분입니다.


이거 괜찮네요.



 

 | - 블루투스 페어링





볼륨 컨트롤러의 멀티 펑션 버튼을 7초간 꾸~욱 누르면

파워 On → 블루투스 페어링 모드 → 배터리 사용시간 4시간  → 스마트폰에서 Shure BT1 선택
→ 커넥팅이라고 영어로 음성 안내를 해줍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배터리 사용시간을 안내해준다는 점입니다. 

보통 아이폰의 경우 상단에 블루투스 배터리 아이콘이 있어서 잔량을 확인할 수 있지만 이어폰을
연결할 때 배터리 사용시간을 알려주는 기능 또한 나름 신선했습니다.



 

 | - 볼륨 컨트롤 사용과 충전





볼륨 컨트롤러는 일반적인 블루투스 이어폰과 동일하게

멀티 펑션 버튼을 이용하여 전원 On/Off, 블루투스 페어링, 음악 재생 / 멈춤, 전화받기/끊기, 
전화 수신 거부 등으로 조작이 가능하며, + / - 버튼으로는 짧게 눌러서 볼륨 조절,
길게 3초간
눌러 트랙 이동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볼륨조절시 스마트폰과 연동이 되어 볼륨 조절시 스마트폰의 음악재생에 관련 볼륨이
동시에 조절이 됩니다.


다른 제품과 다른 점이라면 멀티 펑션을 눌러 마지막 통화 번호로 전화 거는 기능이 없다는 점입니다.

개인적으로 블루투스 이어폰을 리뷰하면서 가장 불편했던 부분이었는데 슈어는 음감용
블루투스에 포인트를 두어서 그런지 음악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슈어 SE112-BT1 블루투스 이어폰은
특이하게도 LED 인디케이터가 배터리 부분에 있습니다.



충전 시에는 Red LED로 점등되지만, 완충 후에는 LED가 Off 됩니다.


대부분의 블루투스 이어폰들이 볼륨 조절기에 LED 인디케이터가 있어서 그런지 조금 생소하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 - 착용 시 볼륨 컨트롤러 위치





셀프로 사진을 찍다 보니... 너무 힘들었네요.


지금까지 리뷰해본 블루투스 이어폰들은 대부분은 얼굴 쪽 (어금니 부분)에 볼륨 컨트롤러가
있는 반면에
슈어 SE112-BT1 블루투스 이어폰의 볼륨 컨트롤러가 어깨 쪽에 위치하게 되어
사용 시 어깨 쪽에 손을 올려서 조작을 하게 되어 살짝 적응이 필요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방식이 좋았는데 이유는 볼륨 컨트롤러 조작시 귀에 꼽힌 이어폰을 건드리지
않아서 이어폰이 빠지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볼륨 컨트롤러가 뺨에 위치하는 경우 조작을 하는 과정에 이어폰이 자주 빠지는 경험을 했었거든요.



 

    음악 감상





현재 듣고 있는 음악들의 앨범 재킷 이미지입니다. 의미는 없지만 대부분 보유하고 있는 CD를
리핑하여
아이폰용 AIFF 파일로 변환하여 아이폰의 iPod로 듣고 있습니다.

소니 MDR-1ADAC를 사용할 때부터 이렇게 하고 있는데 음악을 듣는 부분에서 좋은 경험을
주었던 헤드폰이었습니다.

현재는 애플 에어팟이 대신하고 있지만 왠지 모르게 습관적으로 CD 리핑을 즐기고 있네요.


그러다 보니 최신 음악보다는 보유하고 있는 약간 올드스러운 음악을 듣는 편입니다.

먼저 음악을 들으면서 아이폰 내의 EQ 설정 변경 시 음의 변화가 느껴지는가?에 대해서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각각의 EQ 음색을 적용해보니 변화되는 음색을 자세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시 음악으로 넘어와서 베이스보다는 Flat 성향이 주류인 음악인 린다 린다 론스태드,
풋루스 OST, 웹 등 80년대 팝의 경우 보컬의 음색과 깨끗한 밴드 사운드를 들려주고
헤비한
사운드를 드려주는 데플 레퍼드, 스키드 로우 음악에서는 파워풀한 밴드의 음을 잘 들려주었습니다.

R&B 쏘~울이 가미된 머라이어 캐리의 음악을 들을 땐 둥둥거리는 비트가 과하지 않게
적절하게 들려주고 트론 레거시 OST를 들을 땐 폭발적인 저음 비트를 아주 자알 살려주었습니다.


아무래도 귀에 연식이 있다 보니 사운드가 좋게 들렸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슈어 SE112-BT1 블루투스 이어폰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솔직히 이 제품을 리뷰하면서 브랜드 네임만 보았을 때 엄청난 기대를 했던 게 사실입니다.

지금까지 슈어에 출시했던 제품군들에 비교했을 때 나름 저렴한 아니 가격적으로 부담이 덜한
모델이 아닌가 하는 게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사운드 테스트 부분에서는 느꼈던 부분이 오픈형인 애플의 에어팟 또는 이어팟보다 좋게
들리긴 했는데
In-Ear 타입의 장점 때문일 거 같다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왜냐? 오픈형과 다르게 귓구멍을 막고 소리를 들려주기 때문에 오픈형 이어폰 보다 섬세하고
디테일한 사운드를 들려주었기 때문입니다.


자주 듣는 음악에서 에어팟에서는 듣지 못했던 신시사이저로 만들어내는 바람소리를 들었네요. ㅎㅎ

하지만 이러한 구조적인 문제를 제외하더라도 블루투스 한계 때문인지는 전체적인 평이한
느낌이었습니다.


중저가 브랜드 제품을 리뷰할 때 보면 가끔 이런 걸 제품이라고 내놓나? 하는 경험하는데
가끔 합니다.
뭔가에 가린 듯한 둔탁한 사운드, 사운드가 베이스에 집중되어 고음이 뭉개지는
사운드를 들려주는데 이와는 다르게 사운드 관련 브랜드들은 밸런스를 잘 잡힌 제품을
출시하는듯 합니다.

 
주변에서 블루투스 이어폰을 문의하면 사운드 관련 브랜드 제품을 강력하게 추천해드리고
있는 편입니다.


슈어에서 다음에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게 된다면 배터리 부분의 디자인은 조금 새롭게 해야
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을 초이스 할 때 선택하는 기준으로 평가를 해보면
(별 5개 기준)



1. 음색 ★★★★★  ( 정말 만족합니다. )

2. 무게감 ★★★★☆ 
( 가볍고 귀에 꼽아도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아요. 대신 목뒤에 배터리는 살짝 불편할 수도.... ) 

3. 편리성 ★★★★☆  ( 요것도 배터리가 살짝 걸리네요.)
4. 휴대성 ★★★★★
( 배터리 부분의 클립을 사용하면 목에서 떨어질 염려가 없다는 점과 파우치 제공으로 편하게 휴대 가능하다는 점. )

5. 추천 여부 ★★★★★ ( 음색이 정말 좋아서 이 정도면 추 추 추 강추! )


이상으로  슈어 SE112-BT1 블루투스 이어폰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에도 신박한 제품을 찾아뵙겠습니다.



슈어 블루투스 이어폰 BT1 시리즈 리뷰 후 '삼아디엔아이'로 부터 원고료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리뷰의 내용은 리뷰어 의사가 존중되어 어떠한 제약없이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리뷰어의 자유로운 글쓰기를 보장하는 네이버카페 포터블코리아 체험단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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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www.idsam209.com/1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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