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징은 과연 현실일까? Fender DXA1으로 보는 2주가넘는 에이징


에이징이란?
제품의 제조후 미사용 또는 어떤 기간동안 본질에서 벗어난기능을 본래 기능으로 
보존하는 이유의 변화, 또는 소스자체의 끊어진 부분을 다시 회수되어 복원하는 상태를
말하며, 이어폰이나 헤드폰 스피커에서 그 에이징이란 물리적인변화 !말을 많이 사용합니다.
실질적으로, 귀이징,뇌이징등으로도 많이 불리우는데...ㅋㅋㅋ
나는 실제로 같은 이어폰에서 어떠한 소리가 달라지는지 보도록하였습니다.



기존에 작성해본 DXA1 이어폰 리뷰

https://blog.naver.com/deeplyshocke/221137445930

 



기존에 작성해본 FXA2 이어폰 리뷰
 

※ DXA1 기초적 Spec
1. 엔진모듈을 구성하는 희토류화학 물질 전도체기반 "8.5mm 타티늄 커스텀 드라이버"
2. 14Hz~22KHz 출력
3. 투명 하우징/ 오버이어형 / MMCX 케이블 모듈러
4. 슬림핏 노즐링
5. 12만원대 / 유통사 "사운드캣"


2주가넘게 지속적 꾸준히 사용한 좌측 이어폰! 

2주가넘게 몇회정도만 사용한 우측 이어폰!


- 두녀석은 사용방법자체가 다르게 구현한이유입니다.

좌측제품은 믹서장비와 PC에 꾸준히 물려 엄청난 기간동안 거의 매일같이 청취했고

녹음도 꾸준히, 그리고 유튜브 에이징사운드로도 테스트거친제품..

우측제품은 스마트폰에물려 아주 잠깐씩 들은 거의 사운드미동에있어..

동작그만한 상태로 볼수있는 녀석입니다.

무엇보다 두녀석은 사용기간마져 틀리며,

좌측제품이 훨씬더 오래된 제품입니다.




※ 소리의 변화는 이루어졌을까? / 작지만 YES!

믹서장비에 꽂고 테스트를 하였고, 이는 귀이징/뇌이징이 될수도있습니다.

그러니, 그냥참고사항으로 글을 읽어주면좋겠다라 봅니다.

일단 사운드의 변화는 많이는아니어도 변화된것을 확실히 귀로 체감이되었습니다.


DXA1의 경우 고역대보다는 저역대를 많이 내어주는 이어폰이라그런지몰라도

에이징이 이루어진 이어폰이 / 비에이징 상태의 이어폰보다 저역대가 다소 낮게 아래로 깔려출력됩니다.

마치 저역대가 뭉쳐 아래로 더 내려간,느낌이며, 반향까지도 작은 차이를 보여주는 사운드의 출력입니다.

특히, 소극적이였던 고/중역대가 정말 소극적이고 디테일하게 올라옴에따라 저역대가 가져야할반향이

소리의 차이가도드라질정도로 옮겨간것으로 예상합니다.

무엇보다 팁까지 서로 변경하고, 테스트를 진행하였음에도..

에이징전의 이어폰은 저역대 입자들이 넓게가진 느낌이며

에이징후 이어폰은 저역대 입자가 다소 아래로 몰려 조화를 어느정도 이루는 사운드입니다.

실질적으로 원하는 저역대 사운드는 에이징후의 소리가 더 매력적이다라 표현합니다.



변화된것에서는 고역대가 미세하게나마 살아나고, 도드라졌던저음향이

낮고, 단단하게 깔리는이유는 저뿐아니라 테스트에 함께한 사람도 같이 체감하였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산소 또는 코일 전기적요소와 밀접한 관계가있다 생각은해봐요..

한정 기간동안 산소나 전기적인요소가 내부로 통과가 자주이루어지면서

코일에 전기적인요소가 얼마만큼이나 회전하고 빠르게 버스통로를 구현하나 차이로 생각은듭니다.

그 차이는 정말 미세해서 소리의변화가 엄청나게 이루어지지않는 그러한 효과로

생각은들구요...

여튼간에 어떠한 이유에서 유닛의 질적인 변화를 가져오지않았을까 생각은해봅니다.


에이징이라는것이, 유닛을 갈구어 유닛을 약하게 만드는것으로보기엔

기간이 년단위가 아니라서 확실하지않지만, 

Fender사의 엔지니어가 말했던, 저음의 매력에 튜닝이 고르게 되어진저음!

아마도, 이는 에이징후의 사운드(엔지니어가 테스트를 수백번 감행했을때)나왔던

소리가 아까 좌측에 에이징이된후의 이어폰의 본래 소리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특이한건, 원래 Fender 이어폰 장착하면서 유닛폰이 

짜그러지는 소리가 약간 크러쉬되는 이유가 많았는데..

에이징후의 이어폰은 훨씬더 적은 크러쉬음을 내어주었고

굉장히안정적이다라 표현하고싶습니다. 


전체적인 소리가 완전다른이어폰처럼 변화된것은 절대 아니지만,

오리소닉스 이어폰을 펜더측 엔지니어가 감명을받아 인수했던 그시기 

원초적 저음향의 매력을 많이 느끼고 인수했다하는 그이유..

에이징은 이어폰을 변화시켜 엄청 좋게만드는것은 아니지만,

본래 지닌 향기를 조금이나마 진하게 내어줄 

"진국으로 들어야 재맛"의 의미이지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악기중 기타들도 오래 가지고 오래 연주할수록 소리가 이뻐진다합니다.

이는 나무가 울려주는 부분도 포괄되겠지만, 픽업이 갖고있는 

능력을 (코일) 더 세밀하게 에이징되어 출력되는 소리기때문에

코일을 두른 이어폰역시 이런 특성과 밀접하게 관계를 가지지않난 봅니다.


에이징이 좋다나쁘다를떠나, 어차피 이어폰,헤드폰,스피커는 !뭐라구요?

마이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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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넌 칭얼 거리면서 울때 그때가 참 매력이야

어서 내가 두드릴때 울어주길바래


게임은

체리 4100


워드프로세서는

맥스틸 블레이드


씁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