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리뷰 같지 않다고들 하셔서 다시 작성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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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키리스 키보드 사용시 많이 사용하는 키패드중에 하나는 필코의 텐키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진상에서는  FKB22MB 입니다.

리얼포스 텐키는 가격이 만만치 않고

그냥 저가들의 키패드는 키감이 만족스럽지 않으니까요.

아니면 체리사의 ML4700을 사용하거나 ML3700 을 고르게 됩니다.

그것도 아니면 제노베이션을 사용하고 있을 꺼라 생각됩니다.

그나마 무난하게 고를수 있는게 필코의 텐키가 아닌가 싶습니다.

 

 

2.jpg 전체으로 상당히 마음에 드는 배열입니다.

이런 모양새에 하드웨어 매크로가 지원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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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 , Tab, =, BackSpace 키가 있는 특이한 녀석이기도합니다.

이거 하나 있으면 엑셀에서 숫자 넣는건 일도 아닐 것같은 느낌이 마구 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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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하단부의 특징은 00키가 있다는 것입니다.

계산기 포스가 느껴지는 키패드입니다.

상단부에 LCD창만 달려있다면 어찌보면 계산기에 가까운 구조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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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보면 키캡이 어디에 위치하느냐에 따라서 모양이 틀리다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사실 옆에서 보기전까지는 다 같은 키캡인줄 알았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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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사실 본체와 USB케이블이 분리되는 구조면 어떨까 가끔 생각해봅니다.

착탈할 경우가 많을때는 일체형이 불편한 점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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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케이블이 착탈이기를 원하는 이유중에 하나는 줄이 너무 깁니다 ㅠ.ㅠ

물론 길어서 좋을 때도 있겠지만

hhk pro 와 연결하기에는 긴줄은 정말이지 좋지 않습니다.

USB케이블이 착탈이면 짧은 줄을 구해서 굳이 묶지 않아도 연결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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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에서 빨간색 동그라미 부분이 홈이 있는 부분입니다.

하단 2개는 위치가 다른 4곳과는 다른곳에 있습니다.

00번, 0번 키가 종종 이탈하는 이유가 홈의 위치가 다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구조적인 문제로 저렇게 되어 있을수도 있고

제것이 불량이어서 저렇게 되어 있을수도 있습니다.

 

구조적인 문제라면 다른 분들도 저와 같은 현상을 겪고 있을껍니다.

제것만 불량이라면 A/S는 물건너 간것같습니다 ^^;;

 

 

 Keyboard 

Royal Kludge RK-987A (BT & USB)

Leopold 750R Second Edition Brown Switch

Koala Silver Win Key - Black Switch (62g)

Nude Acrylic Win Key - White Switch (62g)

356Mini Red Win Key - Black Switch(62g)

38GT (With China Alu Case) - Black Switch(62g)

456GT Black (Not Assembled)

PokerX Black Switch (China Alu Poker Housing)

Cherry G84-4100PTMUS/02 USB

Realforce 87UKB 

Happy Hacking Pro 2 Black

KMAC Titan Win Key - Black Switch (62g)

TheCheat BRB(Black Red Black) - Brown Switch

TheCheat RSR(Red Silver Red) - Blue Switch (OLD)

 

 Ten Keyboard 

Cherry G84-4700PRBUS/04 PS/2 Mode 4

Realforce 23UB

Filco FKB22MB

Cherry G80-3700HQAUS/05

 

 Mouse  

Logitech MX Master

Logitech G602

Logitech G700

 

 Etc 

Samsung UM10 / Ultra Slim Mouse 8.0

Griffin PowerMate Sil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