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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기계식 입문을 갈축으로 했다가  뭔가 밋밋한거 같아서 청축으로 갈아타고

 

그 소음에 너무 만족스러워 하다가  키압이 좀 낮은거 아닌가 싶어서 팔고 흑축까지

 

왔습니다.  한달 넘게 사용한거 같은데  키압이 확실히 쎄긴합니다만 특유의 그 쫀득함이

 

매력적이라 쉽게 헤어나질 못하겠네요.  이번에 700r은 청축으로 구매했는데  제품오기전에

 

심심해서 흑축타건 영상 한번 찍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