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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the Alive The Originals CPU - INTEL CORE I5 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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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intel CPU를 오리지널 머리라 부르고있다. 

인텔을 처음알았을때는, 초등학교 시절이었다. 4학년쯤되었을때지, 숙제로 신문에서 제일 주목할만한 내용을 뽑아오라는

숙제가 있었다. 한국의 이슈가 하나있었는데, 당시 개구리 소년이 참 이슈였지않나 싶다. 나는 슈퍼타이에 자주 갱신되어지는 그들을 보며, 난 이슈가 그런것인줄

알았다. "세상이 돌아가는것! 사람이 사람을위한 그런것" 그런것인줄 알았다. 다음날 난 작게 오려붙혀 학급맨뒤 게시판에 붙혀주었다. 그러나, 내가 아니어도

세상의 이슈는 모두가 머릿속에 넣나보다. 생각했다. 다른아이들도 신문기사중 작은거 큰거 할거없이 와장창 (엄청나게 분산할정도로) 움직였다.

근데, 게시되고 전시된 게시글중 눈에 하나가 딱! 띄었다. 인텔 기사였다. 페어차일드 반도체에서 몇몇의 엔지니어로 구성되어 탄생된 인텔의 오래된 기사를

우리반 컴박사 이모시기가 발췌하여 가지고온것이었는데, 그 기사를 볼때쯤 그녀석이 나에게로 다가와 "이거뭔지 알아?" 하며 비꼬는게아닌가?

그녀석은 집도 잘살았지만, 집에 컴퓨터도있었고 이런 기사쯤은 쉽게 이해하는 "똑똑한" 녀석이었다 (지금보면 갠 머리가 I7쯤 되보였지.) 난 cyrix정도될려나

여튼 그렇게 그녀석은 술술술 설명을 해나갔고, 난 그때 기억나는건, 몇몇 엔지니어는 경쟁사 A사도 동일하게 갔다는 말만 이해했다. 정말 기분나빴다

그렇게 인텔이라는것을 처음엔 단지 나와는 정말 멀게만 느껴지는 컴퍼니("회사") 라는 것으로 인식해버렸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중딩?이되었을때

동네에 "삼보컴퓨터" 라는 간판을 달고 컴퓨터 판매업체가 들어섰다. 지나가다 전단지쯤 하나 주더라..난 그 전단지를 보고 경악했다. 

컴퓨터 가격이 우리아빠 자가용 "경운기"보다 프리미엄을 달고나온것이었다. 360만원... 정말 가지고싶었다. 아니 (꿈)DREAM 이었다. 

근데; 컴퓨터 이름도 " 드림시스(DREAM SYS 97)여서 더 환장하게 가지고싶었지" 그렇게 1~2주가 가며 그녀석은 동네에서 한창 잘팔려나갔다.

어느날 힘없이 집에 왔는데 엄마가 형올때까지는 "방문을 열지말란다."(가난하여)형과 방을 같이썼지. 여튼 피곤하기도하지만, 무언가 선물을준비한듯했다.

전혀 예상치못했다. 형이오고나서 잠긴 방문이 열렸는데 진짜 기분좋아 나오는 욕이 절로나왔다 "바로 드림시스97이 풀패키지(책상,키보드,모니터,프린터,본체,마우스등) 마이크까지 완전 개'..풀셋이었다. 가격은 말안해도 300중반은 쉽게 넘는것같은 느낌은 물어보고 알았다. 물론 바가지도 없지않아 있었다.

컴맹중 초특급 컴맹일수 밖에없는 "엄마가 사서그랬다." 여튼간 참 당시 그컴퓨터를 만나 굉장히 좋기도했지만, 자주고장나(바이러스) A/S비용이 기사가올때마다

20만원씩 나왔다. 엄마한테 뚜두려 맞는건 항상 나였고, 등스메싱도 기본이었다. 컴퓨터가 사람잡는게 그런거였다. 고장은 진짜 매일같았고, 이유없이 

파란화면/모니터 안켜짐까지/ 드림시스가아니라 데빌시스로 점점 그컴퓨터는 나의 마음과, 눈에서 사라져갔다. 당시 제일 좋았던건, 동네에서 이정도

사양을 가진건 우리집뿐이었다는것이었다. 바로 CPU 인텔사의 MMX 명령어가 탑재된 233MHz 시스템인데, 이게 70만원에 업그레이된 웃지못할 해프닝도

있었다. 오리지널은 200Mhz인데말이지. 그렇게 인텔은 우리환경에 쉽게 접근했고, 클럭이 올라갈때마다 학생들과, 매니아들의 입꼬리는 정말 

마구 올라갔던 기억난다. 나의 주옥같은 추억엔 인텔 펜티엄1 200Mhz / 인텔 펜티엄MMX 233Mhz / 인텔 펜티엄 셀러론 333Mhz 그렇게 업그레이드되며

추억을 게임과 함께 만들게되었다. 다 그랬는데, 거의 인텔 사용자가 많았고, 당시부터 인텔은 남성/여성/초보/초보아님/모두와 함께하고있었는데, 

모두 게임할려고 컴퓨터하는것이었지..ㅋㅋ 여튼 지금만나볼 I5 7500은 어느정도 스펙일지 보도록하겠...DA       


INTEL INSIDE

인텔의 정확한 역사쯤은 나무위키라는곳이 아주 제대로 정리를 해놨는데, https://namu.wiki/w/%EC%9D%B8%ED%85%94

나무위키를 참고하여 찾다보니, 참재밌는 기사들도 있다. 로고변경은 물론 경쟁사와의 구도까지 상세하게 나열되고있다. (참고바란다.)


CORE I5 7500 SPEC

1. FCLGA1151 / 4코어 4쓰레드

2. 코어클럭 기본 3.4G / 터보코어 3.8G / 캐쉬6MB

3. TDP 65W / 최대메모리 64GB(DDR4-2133/2400, DDR3L-1333/1600 @ 1.35V)

4. 내장그래픽탑재 HD630 / (4096x2304@60Hz) 다이렉트X 12 / 퀵싱크 / 양자화지원

5. 기술명령어 VT-X / VPRO/Optane메모리지원/VT-D 

6. 20만원 초반가격 + 기본 번들쿨러 제공



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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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세대에 있던 E.T의 마스크는 온데간데없지만, 인텔의 영원한 "푸르고 맑고 깨끗하게" 그이상을 박스에 표현을 잘해놨다. 기존보다 더 파래진것같다. 물론 인텔사옥은 모두 파랄것같다. 파란자동차만 타야하고, 파란것만 좋아해야하는 그런건아닌지 궁금하기도하다. 그정도는 아니겠지..

그래도 박스체는 10m 멀리서봐도 시원시원하고 참 아름다움을 많이 간직한것같다.




Out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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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U자체는 내부플라스틱 케이스에 담겨있다. 만의하나의 충격에 대비한것같은데, 무지박스( 쿨러박스에 들러붙혀있다.) 큰 충격이아닌 적당한 배송중의 충격정도는

아주 거뜬하게 버티는상태다. 그래서 인텔CPU가 배송중 고장났다는 그런건 한번도 보지못한것같다. 더구나, 보이는 자태는 게이머, 구매자를 얼마나 설레게하고,

떨리게하는것인지, 실물을 보면 다 경험해볼만한 이유인것같다. 뜨겁지않고 시원한 느낌 .. 물론 얼마전에 주문한 햄은 두동각이 나서 배송했는데말이지..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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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U 히트스프레더(보이는 금속판)은 코어 (CPU핵)을 뒤덮고 있는데, 이녀석은 강철급이라 쉽게 휘지않고 상당한 내구성을 보유한다. 지속적인 엄청난 고열은 물론

고정판이나 쇠 등이 몇년을 누르고있어도 코어를 아주 제대로 보호한다. 물론 이 히트스프레더는 자동차가 밟고 지나가도 그대로일것같다. 그러면서 CPU의

거의 3분의2나 차지할정도로 CPU구성에 참 많은 량을 차지하는 녀석이다. 그리고 그아래는 기판이있는데, 이 기판은 몇 수십개의 얇은 미세보드가 서로서로 덮고 끼고

하여 만들어진 판(기판보드)이다. 물론 아주 디테일한 선로도 그대로내부에 파고들어가있다. 그래서 작은 스크레치(기스)나 충격에도 쉽게 상부/하부 판하나가 나가 

떨어진다. 그래서 반드SI CPU를 떨구거나 하는 불쌍사는 없어야한다. 그랬다간 과실로 자사 a/s 거부는물론 "아내가있는남편은 아내가 밥을 않줄수도있고,

" 엄마가있는 아들의 경우는 엄마에게 사이드킥을 당할수있기때문에 "정말 조심해서 설치해야한다."




초코파이라 불리우는 '쿨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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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온에서 출시되는 '정'많은 초코파이는 모두가 알꺼라 믿는다. 그초코파이의 특징은 군대가면 화장실에서 몰래 까처먹기도하고, 주머니에 넣고 선물줄려다가나중에까먹고 발견하면 초코파이인지 개떡인지 모를정도로 굉장히 '정'이많은것쯤은 알것이라 생각한다. 그만큼 생활속에서 쉽게 발견될수도있는 간식거리 초코파이 , 바로 이 인텔 정품(번들제공)쿨러가 디자인과 컬러가 저멀리 50m거리에서봐도 닮아버렸기때문에 그렇게 불리운다. "초코파이쿨러" 라는 이름도 정도가지만, 그마만큼 이쿨러가 컴퓨팅(한국인 컴퓨터매니아)들에게 많이 만나고,쉬운녀석이라 생각할수도있어보인다. (설치는 훈련된 원숭이도 가능할것같다.) 



테이프로 봉인되져있는 "보증서" 초보자라면 읽어두면 죽을때까지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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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U는 쉽게 고장나지않는 컴퓨터 하드웨어라 불리운다. 그만큼 사용하다 고장나는일은 거의없다보면되는데, 고장사례를 좀 보면 등스메싱뿐아니라

강파워 펀치를 맞을법한 "초보자들의 낙하 실수" (낙하하면 하단에 위치한 칩들이 마이크타이슨한테 제대로 아구창맞는 상태처럼 캐패시터라는 칩들이 우루루)

나가떨어진다. 그렇게되면, 일반적인 보증a/s는 물론 CPU는 그대로 '사망'  플래그의 절차를 밟게된다.





Chewing Gum(껌씹는것처럼 쉬운) SET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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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집에서 아내와 러브샷을 하는데, 그게좀 어렵다. 꼭! 캔맥주가 파도를 일으키며 뿜어주고, 때로는 소주가 엄지손으로주륵 흐른다. 초보자의 러브샷이라그런다.

일단 그 러브샷보다 CPU설치와 쿨러 설치는 정말 쉽다라 결론내린다. 앞서말한것과같이 손가락 5개짜리달린 동물도 훈련시키면 가능할수준?ㅋ인데 그만큼 정말~ 

베리베리 매우 쉽다. 허나! 가끔 힘을 주어도 잘안껴지는 메인보드(호환문제)가있는데, 그런부분은 쿨러장착홀에 제대로 장착을 해줘야 되며, 반드시 여러번 이리저리

쿨러를 움직여 홀안에 확실히 쿨러고정부분을 넣어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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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치가 다되고나면, 부팅에 필요한 메모리(램)도 장착해주고 필요에따라 다른 하드웨어들도 장착해주면된다. 지금 보고있는 자태는 ASUS 메인보드에

인텔 코어 I5 7500 CPU를 장착한후 보는 사진이다. 그렇다. ..매력있다. 인간이라면 박스안을 열어 보는게 당연한거고, 껍질을 까는것도 당연한거다.

그리고 만들어놓은 하드웨어 감상하는것도, 무언의 감성? 삘? 그런것도 느끼기마련이다. 한숨을 쉬고 다시보자. 컴퓨터는 작동되어 "ON" 되는 순간도

쾌감이 가해지지만, 이와같이 외형에서도 파도가 치는것을 보고 "끼야~꺄르르르 했던"모습처럼 놀랄수도있으니, 설치후에 난 "감성좀 느꼈다"

   





Be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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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 시작전 테스트시스템을 소개해보자면, 이러하다.

1. CPU는 이번 리뷰에 사용된 I5 7500 4코어 4쓰레드 3.4G되겠고

2. 램(메모리)는 4GB 싱글 DDR4 2400Mhz 이다.

3. 그래픽카드는 추가로 GTX780 레퍼가 준비되어져있지만, 내장그래픽으로 대부분 테스트할것이며,

4. 메인보드는 ASUS사의 M.2 지원되는 B150M 로 테스트할것이다. SSD는 M.2 256GB SSD이다.

물론 I5 7500 사용자 대부분이 그래픽카드 GTX1050/GTX1060급으로볼때 GTX780은 딱 1050과 1060중간이라 테스트에 크게문제가없는듯하다.

사운드카드역시 기본 번들(리얼텍 사운드카드로 테스트할것이다! 우후훗 요즘 리얼텍 ASIO2.0 지원까지되니 세월이 약이다라 느낀다.)

요정도 시스템 조립하는데 대략 50정도든다. 예전 100만원수준할때의 컴퓨터보다 확실히 저렴하지만, 성능은 그보다 우세하다생각하면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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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마주친 벤치프로그램은 CPU-Z이다. 이 벤치(테스트)프로그램은 CPU의 상세 스펙도 볼수있을뿐더러, CPU가 가진 스펙을 간략하게 어느정도인지 

점수로 쉽게 볼수있다. 오래된버젼에는 없던기능이 있는데 바로 벤치기능이다. 벤치 점수로 정상판단도 가능하다. 첨 CPU테스트할려면 CPUZ로 하는게 편리하며 

물론 대다수의 CPU는 불량이 아니겠지만, CPU가 실질적으로 100% 속도를 내는지도 볼수있어 참 편리하다. 지금 보는 사진에서는 CPU가 완벽 정상인것도

확인할수있고, 코어갯수나/쓰레드 갯수도 4/4로 100% 정상인것을 알수있다. 벤치를보면 알겠지만 오래된 구형 인텔 2세대 CPU I5 2500K와 비교포인트를 나열한것을

알수있는데, 점수차가 굉장하다. 당시 신의한수라는 소리를듣던, 2세대 I5 vs 최신코어7세대 I5 CPU차이는 점수포인트로도봐도 갭이좀 크다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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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원래 개벤치라고하여 인터넷에서하는 벤치프로그램으로 할려했는데, 개벤치 서버가 터진건지 않들어가져서 포기했다. 그래서 아이다64라는 전문 벤치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코어는 벤치때 3.6G로 올라간것을 알수있는데, 이는 터보코어기능때문이다. 원래는 3.4G까지 올라서야맞지만, 인텔에서는 온도에따른

클럭을 조금더 업(상승)하도록 허락했다. 그래서 3.4G는 최대 3.8G까지 오른다. 물론 코어1개의 최대수치클럭이다. 포인트로볼때 전문적인 부분이라, 

나는 이해했지만,ㅋㅋㅋ입문자들은 다소 해깔릴것인데, 여기서 볼것은 Memory READ/WRITE/COPY 이셋과 L1/L2/L3 캐쉬포인트만 보면된다.

즉! 요정도수치면 I5 7500의 정상수치이며, 싱글램이라서 듀얼램(램두개장착)한것보다 낮은수치인것은 맞다. 음악작업이나, 멀티미디어 작업해도

나쁘지않게 구동될수있는 여건의 포인트는 얻어낸 샘이라 보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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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오버클럭커들에게 거의"자주" 이용되는 프로그램인 Linx 벤치 마크 프로그램이다. 이프로그램은 CPU와 램오버클럭시 포인트(점수와 지플롭)이라는

포인트로 오버클럭한만큼 정상구동되는지, 또는 오버클럭한만큼 안전한지 보는 벤치프로그램으로 전세계에서 대다수 오버클럭커들이 사용한다.

그만큼 유일무일 이소프트웨어는 가장 합리적인 하드웨어 정상구동을 매겨주는 짜릿한 녀석이다. 만약 오버클럭이되는 컴퓨터(CPU와 메인보드)를 사용한다면

오버클럭후 링스를 돌리면서 간이 쪼그라드는 경험도한다.ㅋㅋㅋㅋ 성공했을때의 짜릿함과, 실패했을때의 실패는성공의 어머니의 눈물을 마음에서 자주

흘릴수도있으니, 오버클럭은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하는게 아주좋다.


- 포인트로 113 지플롯이 출력되었고, 두번다 꾸준히 비슷한수치이고,  벤치내내 고온을 향해가는 CPU온도는 최대 69도였다.

- 그마만큼 기본 번들 쿨러가 일을 잘하고있다라는증거이며, CPU역시 벤치내내 안전+정상인것을 확인할수있었다. 즉 I5 7500이라면 113은 나와야한다는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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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 상태와 CPU상태를 한눈에 볼수있는 벤치마크가있다. 바로 3DMARK 벤치마크 소프트웨어인데, 이것으로는 그래픽카드 고장유무/정상판단도

쉽게 할수있고, 게이머들의 기본 상징벤치라 여겨도될만큼 벤치맛이 좋다?할수있다. 3D화면을 멋과, 상징적인 부분들로 육안으로 보며 확인가능한벤치

프로그램인샘이다. 피직스 스코어가 CPU의 게임연산능력으로 7226포인트를 따낸것을 알수있다. 이는 100% 정상수치이며, 피직스 테스트내내 평균 23프레임

정도를 보여준상태로 바로 하단에 표현된다. 그리고 그래픽스코어는 730으로 내장그래픽(인텔 내장그래픽기술 HD630)의 성능으로 보면된다.

평준화되어 사용되는 상용그래픽카드 NVIDIA GTX1050수치보다 확실히 엄청 낮은 수치이긴하나, 요정도 수치로는 패키지게임보단 온라인게임류에

적합한 상태이다. 스페셜포스2, 카트라이더, 드레곤네스트, 등 RPG,FPS게임도 옵션타협으로 가능한정도니 일단 벤치는 여기서접고 다른기능도 보도록하자.





인텔 내장그래픽 "양자화" 기능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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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I5 7500은 경쟁사의 최신CPU와 다르게 내장그래픽으로 모니터 출력을 할수있는데, 모니터에따라 고급기능인 양자화기능이 활성화/비활성화된다.

간단하게 말하면, 좀더 화면을 진하고 또렷하게? 보이기위한 기술로 화면을 좀 쨍하게 해주는기술이다. 때에따라 못느끼는 유저도있고 / 우와왕왕, 하며

화면의 변화도에 굉장히 놀라는 유저도있다. 그만큼 없는것보다야 확실히 지원하는 쪽이좋겠지않나 싶다.

일단 결과부터 보자.

양자화는 (화면을 좀더 진하게 만드는 기술이라했는데) 한번 어디가 어떻게 양자화같은지 맞추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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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양자화인줄 안다면, 당신은 참 운이좋은것이다. 그만큼 예리하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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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스위프트의 얼굴은 참 품위가 느껴진다. 근데 내용대로볼때 양자화는 위일까 아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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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을 쓰고 가족끼리 비를 맞는 경험이있나? 있을수도있고 없을수도있다. 근데 그걸알아야한다. 그것조차 추억과 사랑이라는것을..근데 양자와는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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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구석 어딘가 야~아~ 옹 거리는 막내가있다면, 잘해줘야된다. 언젠간 배신하고 도망갈수있기때문이다. 정말 잘해줘아된다. 근데 양자화는 위일까 아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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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 김태희 누나도 야~리는 기본으로 해준다. 그래야 국민스럽기때문이다. 야리를 자주하면 얼굴이 썩는다. 근데 양자화는 위일까 아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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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색을보니, 인텔의 정품박스가 떠오른다. 인텔은 꾸준히 푸른색을 유지하며 앞으로 전진할것이다. 양자화는 근데 위일까 아래일까

일단정답부터 알고가자

양자화는 6개 종목중 , 아래 위 아래 위 아래 위 순이다. 양자화를 설정한다고 무조건 좋다는건아니다. 좋아지는것도있고, 별로인것도 생겨나는데

그만큼, 양자화를 통하여 얻어지는 화면설정값을 좀더 쉽게 처리하는것이 목적이라 여기면되겠다. 영화를 보거나, 그래픽작업을 할땐 양자화를 ON을 했더니

육안에 모니터링이 좀더 괜찮게 되는것을 알수있는데, 아마도 보편화된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쨍한화면을) 자주보다보니 적응이 쉬워서그런것같았다.

즉 장시간에는 양자화 ON이 좀 눈깔을 편히 잠드소서하게 "편했고" 게임할때처럼 단기간에는 양자화 OFF를통하여 여러 사물이 좀더 단순화되어도

구별이 쉽도록하는게 좋다라 할수있지않나 추론해본다.






* 퀵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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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퀵싱크를 게임방송에서 100% 활용한다. 퀵싱크가아니면 방송자체를진행하지않으며, (퀵싱크는 기존 NVENC에비하여 H.265지원되어 화질이 상당히좋다.)더구나 CPU로드율도 2/1로 줄일수도있어 아프리카/유튜브 방송할때 (캡쳐보드 자체 소프트웨어)에서 퀵싱크로만 방송한다. CPU전력소모도 다소 줄여주면서도 남아도는 CPU자원이 많은데, 

-아마? 많은사람이 퀵싱크활용 많이 할꺼라 생각한다.



* 얼마전에 아프리카방송에서 대대적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하여 리뷰한적있다. 그래서 아프리카 엔지니어에게 퀵싱크지원에대하여 발빠르게 문의를했다.

답변은 돌아왔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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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만간 아프리카방송 번들 소프트웨어로도 인텔사의 퀵싱크로 즐길날이온다. 커밍순..







* 멀티미디어 작업에서는 대충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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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베가스는 영상작업중심에서 기본이 될수도있는데, 보편화되어 쉽게 작동할수있는 영상편집 프로그램일종입니다. 일단 I5 7500 연산능력에서는

로딩이 큰 오점은없는 부분으로 보이며, 예전 I3 3세대 모바일(노트북)과 G4560 CPU로 작업할때는 답답해죽을뻔했는데, [CPU가 I3 3227U 였는데,] 

렌더링 속도가 무지느려 폭팔하고싶은느낌!  과언이아니었다. 아마 2코어 4쓰레드에 모바일 CPU클럭도 2G정도뿐이안되는 노트북모바일형태라 그랬던것같다. 

그러나, I5 7500으로 영상 편집과, 작업을 응용하여 폰트기입/영상편집/줄이기를 해보니 작업속도가 엄청나게빠른건 아니지만, 스무스(부드럽게)구현되는것을 알수있다. 아마도 내장그래픽 HD630이 기존 HD4000시리즈보다 좋아지기도했지만, CPU 4코어 4쓰레드가 해야할일이 적합한 체구가 융통성있게 구현되는것같이 분명하게 

부드럽다라는 느낌이었다. 정말 부드러웠다.  렌더링속도는 50분짜리 영상 15분으로 줄이고 진행하였는데, 18분 즉 20분정도 렌더링과정을 거쳤다. 

역시 2코어 4쓰레드보다야 확연한  부드러움 차이와 렌더링단축이 되는것을 경험했다.

- 베가스에서 HD630 그래픽은 외장그래픽만큼 빠른환경을 제공





음악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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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멀티미디어 작업에서 음악인들에겐 필수품목이기도하다. 음악작업/음악연습/녹음등 다양한 활동으로 소개되고있는 소프트웨어로써 한ㅋ 재미한다.

렌더링에있어 다중코어 활용도가 가장확실한 음악소프트웨어인데, 바로 어도비에서 제조되었기때문이다. 어도비는 기존보다 다중코어활용에 힘을 써왔다

그래서 포토샵과 오디션은 가장보편적이면서 호환성이좋다. 코어갯수와 클럭만큼 일을 가장힘있게하기때문에, 보다시피 한트랙당 6개정도씩 이펙터를 주어도

버퍼가 거의생성되지않았다. 물론 리얼텍 내장 사운드카드에 ASIO2.0 드라이버를 적용하여 진행하였기때문에 다소 괜찮은 환경으로 치부할수도있다.

요즘 리얼텍 사운드또한 예전같지않는데, CPU자원을 크게잡아먹지도않으면서 음악활동(작업을 )진행할수있다.
- 코어당 효율이 좋기때문인지, 질높은 이펙터를 권장해도 버퍼는 크게생기지않았다.






포토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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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의 경우도 마찬가진데, 스타트와함께 일단 로딩구간이 2코어 4쓰레드보단 I5 7500이 확연히 부드럽고 빠르다라는 느낌이었다.

예전 노트북을 예로들자면 엄청난 구형 스마트폰으로요즘 최신나온게임을 돌리는 느낌이었다치면, [산을 기어가는 느낌이라 여길수도있다.] 

I5 7500은 정말 좀처럼 부드럽다라는느낌! 그러한 감각적인 요소까지 쉽게 오감?ㅋ으로 은근슬쩍 느낄수있었다. 다만 코어갯수가 늘어나는만큼

합리적인요소까지 부합하는데, 바로 가격이다. G4560이 요즘 핫하게 출시되어 I3능력을 소화한다한다. 물론 필자는 G4560을 쓰다 I5 7500으로 넘어온 케이스라

확연히 G4560에서 부족했던 "부드럽지못한 멀티미디어작업에서 I5 7500은 확실히 증가한 부드러움에 놀라웠고, 체감요소가 컸다.

- 보기보다 4코어 4쓰레드의성능 괜찮다라 느낀다. 특히 요즘은 다중코어(클럭)갈구는 소프트웨어가 많이 나와서 더욱그런듯하다.






내장그래픽 HD630 힘은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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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성을 잃어버린게임인 스페셜포스2!  나는 그러한 왕따당한게임을 자주즐기는편이다. 개인적으로 대중적이지않은것을 찾아다니는 늑대ㅋ한마리 

개인적으로 게임성도 좋고 그래픽도 좋은데에 반하여 유저가 별로없는것이아쉽다. 어서들 들어오세요.ㅋㅋㅋ 여튼 프레임자체를볼때 1080P로는 게임이 거의 

가능하지못한 부분이었다. 그래서 720P로 바꾸고 최저옵션으로 바꾸니, 화면의질감도는 1080P에 비하여 다소 떨어지긴하나, 정말 되게 할만한 프레임을 보여주었다 

평균 60정도 나와주며 렉도 거의없었고,  기존에 I3 3227U HD4000화면에서 즐겼던 프레임보다 확실히 부드럽다라는 느낌을 선사했다. 그래도 내장은 내장인가보다

1080P에서 아쉽게만 느껴졌다.ㅠ

- 720P(최저 옵션이라면 정말 할만하다)





렉없이 부드러운 롤과 / ㅠ 렉걸리는 블레이드엔 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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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게임도 즐기지만, 왕따처럼 허접하게 게임도한다. ㅋㅋ 그렇게 맨날 지기만하는 나로써는 몇판만하는게 다다. 그래도 어째!? 게임맛은 있는걸..

HD630은 롤(LOL) 플레이용으로 나왔다고해도되는데, 중옵션에서 60고정은 물론 한타때나 약간 밀리는 프레임이지 정말 쨍한 화면을 제공한다.

혹시? 인텔 내장그래픽제조 엔지니어가 롤만하나? 하는 느낌까지든다. 누구나다 내장으로 롤을 즐겨봤을법한데, 다들 그렇게 느꼈을것이다. 

LOL(롤) 만한다면 외장그래픽은 절대않달아도된다. / 그러나 블레이드엔 소울은 상황이 좀달랐다. 최하 옵션 720P에서 적의 움직임이 클때 렉이 많았다.

이로볼때, 아직까지는 HD630은 롤과 스페셜포스2, 카트라이더 머신으로만 해결해야하는 실정으로 보인다.

- 롤은 중옵션에서 60고정이된다. HD630! 롤머신이다.

- 블레이드앤 소울은 720P에서도 다소렉이,ㅠ





렉없이 엄청 부드럽다 "카트라이더 & 드래곤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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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게임 1개 더추가하자면, 용이 승천하여 망했다는 그게임 드래곤네스트다. 여자들과, 매니아층에한하여 굉장히 인지도가있다. 전혀허접하지않는 스케일과

블레이드앤소울을 능가하는 아이템 상황등, RPG게임의 대부로 자랄수도있었지만, 망했다.ㅠ 여튼 1080P 중옵션에서 엄청나게 부드럽다. 상옵션까지 탐이 나서

해봤는데, 아주미세렉이 존재하여 중옵션에서 아주 부드럽게 진행할수있었고, / 카트라이더또한 엄청 부드러웠다. 당연한이야기일수도있다. 100년전게임이니.ㅋㅋ

그럴수도있는데, 여러패치가되면서 그래픽상황도 좋아진 두게임은 확실히 HD630에서 빛을 냈다. 아니! 전용이라고해도될정도로 엄청 부드러웠다.

내장그래픽으로는 할수있는것이 많지만, 모두다 욕심의결과로 유저들사이에서도 좋다 나쁘다가 지금도 진행형이다. 내가볼때는 합리적인 옵션타엽이라면

HD630도 왠만큼 좋은 결과물을 줄수있다고 자부한다.

- 카트라이더 엄청 부드러웠다. 렉한점없이 옵션다주고도 완벽하게 구동되었다 프레임 60고정된다.

- 드래곤네스트 1080P 중옵션에서 렉한점없이 가능했다. 퀘스트내내 장시간게임에도 렉이없었다. 프레임확인은하지못했다. 프레임소프트웨어가 꺼진다.ㅠ






추적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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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인텔사에서 정말 조용하게 출시한 CPU I5 7500을 성능을 평가해보았다.

가장확실한건 모니터 4K지원과, 게임방송에서 퀵싱크(H.265)으로 내장그래픽 주제에 기존 인텔 HD4000 비하여 화면의 질감도도 좋아졌고 

특히 게임에서 프레임도 다소상승했다. 물론 CPU자원 로드율도 최적화가 엄청 잘되었다본다. 그래서 아직까지는 인텔에 정과 믿음이 엄청간다. 

건장한 느낌 그대로다. 이만 리뷰는 끝내지만,  나는 인텔을 그렇게 부르고싶다. 


오랜 역사에 구수하기까지한  "오리지널" 

profile

키보드...

넌 칭얼 거리면서 울때 그때가 참 매력이야

어서 내가 두드릴때 울어주길바래


게임은

체리 4100


워드프로세서는

맥스틸 블레이드


씁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