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초코님 릴레이 이벤트] 세진 EAT-1010K

금입니다

우선 리뷰가 늦게 올라오게 된점 정말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__)



첫 리뷰여서 그런지 어떻게 쓰면 제가 느낀 키감과 첫인상 장점과 단점을 잘 전달 할수 있을지 많은 생각을 햇습니다.


사진과 타건 영상등 준비를 해놨었는데......핑계라면 핑계일지도 모르지만 다시 찍자고 핸드폰에서 지워버리고


다음주자에게 넘겨주게 되어 아무것도 남질 않았네요....흑...ㅠ


앞으로는 이런 실수가 없도록 해야겠네요..................사진과 타건 영상이 리뷰쓰는데 정말 중요한 사항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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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어느날 저는 이벤트에 참여하여 EAT-1010K를 받게 되었습니다.


첫인상.....


처음 박스를 개봉하기전에 묵직~한 그 무언가가 저의 팔의 근육을 부담스럽게 하였습니다.


우와~생각보다 무겁네??


얼른 조심스레 개봉을 해보았습니다.


개봉을하고 뾱뾱이를 제거하고 ......


그곳에는 태닝이 진~하게 들어간 EAT-1010K....EAT-1010K는 싯노란색을 띄고 있었더랬죠


과연 세월의 흔적을 고스라니 갖고 있었습니다.


더럽다는 느낌 보다는 오히려 노련함을 가진 백전노장같은 멋스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마디로 엄청난 경험치를 가진 키보드라고 생각이 들었던 것이죠.


자~이제 한번 눌러볼까?? (키감 & 장점)


제일 먼저 스페이스를 눌러 보았습니다.


뭔가 걸리며~  들어가고 손가락을 땟을때 한번 철컹~


어라?? 생전 처음 느껴보는 독특한 클릭음이었습니다.


다른키들도 마구마구 눌러보았습니다. 철컹철컹 소리가 귀를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타자연습 어린왕자를 켜놓고 한번 타건을 해보았습니다.


키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기전에 저는 파워타이핑 유져입니다. 손가락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 편이죠.


그래서 순정흑축을 사용하고 있는 키보드유져 이고요.


순정흑축을 치듯이 한번 똑같이 쳐 보았습니다.


아....손가락이 조금 아팠습니다. ^^; 키압은 확실히 적군요


제대로된 키감을 느껴보기위해서 일명 구름타법을 흉내내어 보았습니다.


이렇게도 쳐보려고 많이 연습을 했었거든요...


자...중요한 부분입니다!!


구름타법을 흉내 내어 쳤는데!! 키보드가 손가락을 때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위에서 말했죠?? 눌렀을때 걸리적거리며 내가 지금 키를 눌렀다는 것을 알려줄 뿐더러


때었을때 철컹~ 소리를 내며 중간에 걸리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에서 반발력의 키압이 올라갑니다. 그러면서 손가락을 올려주는 것이죠


오..이런 맙소사 신기하다.


정말정말 신기하고 재미있고 멋진 키보드구나.


이 키보드....나를 정말 감동 또 감동 시켜주는구나


정말 감동 또 감동 했습니다.


...

...


하지만 장시간 쳐본 결과....


이런 신기한 키감이 단점이 될수도 있다는 것을 느꼇습니다.


 다른분들도 느꼇을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장시간 사용을 안해보아서 못느끼셨을지도 모릅니다.


혹은 저만 그렇게 느낀것일 수도 있지요


단점


다른것은 없습니다. 바로 이 후바타 스위치에 있지 않을까 합니다.


손가락을 때었을때 철컹하며 키압이 상승하며 손가락을 미세하게 징~하고 울리게 되는데


이 부분이 장시간 타이핑을 하게 되면 손가락에 무리를 주게 된다는 점입니다.


다음주자부터 한번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키를 눌렀다가 천천히 때어보시면 철컹 소리와 함께 손가락이 미묘하게 울립니다. 징~하고 말이죠


이렇게 조금씩의 진동이 손가락 끝에 전해지다보면 피로가 쌓이면서 장시간 타이핑시에 손가락에 무리가 오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손가락에 피로도가 다른 키보드보다 빠르게 축적되는 것을 느꼇습니다.)


호사다마(好事多魔)가 아닐까 싶습니다^^


좋은것에는 나쁜것이 항상 따라온다는 뜻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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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아...정말 제가 생각해도 허접한 리뷰인듯 합니다.


처음 리뷰작성하는 것이어서....많이 부족하고 저의 느낌과 감정 그리고 경험을 전부 전해드리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글로 적는다는것이 이렇게 어려운것인줄은 몰랐네요..


하지만 이렇게 리뷰를 작성하다보면 언젠가는 멋진 리뷰를 쓸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글의 주인공인 EAT-1010K


저에게 잠깐의 시간 2주이지만 새로운 키보드 세계를 보여준 고마운 키보드입니다.


오랜 세월동안 죽지 않고 꾿꾿히 버티며 아직까지 신세대 기성품에게 밀리지 않는 감동을 주는 이 백전노장 키보드


지금은 여러사람에게 이쁨받고 사랑받고 또 감동도 전해주고 있는 이 키보드


정말 주인도 잘~만난듯 하네요^^


초코초코님께 감사드리며 


이상 허접한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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