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래피드 리니어(카일 실버)를 산 후에, 이게 메인 키보드인지라 다양하지는 않더라도 게임을 좀 해봤습니다
이게 리듬게임 등에서 연타를 할 때 문제가 생기는데요, 저는 분명 뗀다고 손을 올렸는데, 이게 1.1mm보다는 깊게 눌려진 것인지 계속 꾹 누르는걸로 인식하네요, 기존 2mm에 익숙한 손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특히나 그 몇 미리초 차이로 인해서 리듬게임에서 놓치는 경우도 허다하게 됩니다(원래 습관보다 몇 미리초 늦게 누르기 시작해야 동시에 입력됨)... 개인적으로는 이번 기변은 대실패네요
게이머 분들, 특히 리듬게임 하시는 분들은 기존 청갈적흑에 익숙해지셨다면 래피드(체리는 모르겠고 적어도 카일)로 넘어오시는거 고민해보실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타건샵에서 게임을 해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리뷰에도 안나와있고(사실 스위치가 올해 나온거니 리뷰자체가...) 해서 이렇게 실제로 시행착오를 겪게 됬네요...
다음에는 진실로 진실로 750이나 660 적축 가야겠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