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매니아 사이트를 방문했습니다.
사실은 sgi의 알프스키를 사용한 키보드를 구매하고 싶었습니다.
이전에 키보드를 사무실에 두고 퇴사하는 바람에 잊고 지냈는데 요즘 자꾸 그 키보드의 키감이 생각납니다.
요즘은 알프스키를 사용한 키보드가 없나 봅니다.
알프스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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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알프스 키보드가 장터에서 보기 힘듭니다.특히 Sgi는 1년에 몇번 나오지 않는 레어품입니다.2008년에는 더러 올라 왔었는데...이젠 바다 건너 항구에도 잘 올라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런가요? 작년에는 그런대로 많이 올라왔는데...저도 한대 구하고 싶은 물건입니다...
항구에 829는 커녕 9500900마저도 비싼거 2~3대만 보일 정도지요 -_-;;;제니스, 리딩이, 옴니 이런 알프스 대표들도 몇대 없구요, 있어도 비싸구요, 비싸도 상태 뷁스럽구요 =_=
항구에서 제니스 좋은거 찾기 정말 힘들더군요.. 한창 이베희질할때 한방에 5대인가 데려왓었는데.. 전부 노랭축에 .. 스걱스걱 이었어요 ㅡㅠ그러고보니 키매냐에서 이제 알프스는 씨가 말랐군요.
정말 씨가 말랐습니다.더이상 국내에서는 찾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알프스는 신품이나 신동 아니면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중고치고 제대로 된 스위치가 박혀있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윤활도 체리만큼 먹혀들지 않구요.
응삼님 알 핑꾸 씰 (seal in box) 있다 하던디요~
저 또한 라파엘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진짜 알프스는 신품이거나 신동아니면 의미가 없는듯 합니다.지금은 알프스에 대해서는 그닥 의미도 미련도 없습니다..^^
알프스 스위치 자체가 내구력이 좀 약하다고나 할까...스위치가 맛이 가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 쓰면 느낌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그래서 저는 무조건 부품 소장 모드입니다.얼마전 풀었던 알프스 백축 닙이 너무나 생각나는 밤입니다...-_-라파엘님, 그래도 윤활하고 판스프링 좀 펴주면 그럭저럭(?) 괜찮지 않나요?
알프스 백축 닙 아주 좋죠.. 저엉~~~말 사각사각한다는... 한 두어대 가지고 있는걸로 기억하는데.. 키캡이 지랄이고 뭐시고 간에 ... 일단 백축닙 좋더군요..어여 부산 집으로 돌아가야 할텐데 ㅠ_ㅠ; 못본지 어언 3년;;
몇 달 째 전 계속 옴니키를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ㅋㅋ 그래도 청축을 안 만져본 게 천만 다행인 듯 싶어요 그나마 흔한 백축이라 :-0
백축 말만듣고 아직 써보질 못했는데 함 만져보고 싶네요..핡 ㅡㅡ;
저한테 ibm있는데 필요하시면 연락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