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금주 1주년

제목 대로 금주 한지 1년이 다되가네요
올해 초부터 안마시기 시작해서..벌써 12월이니..
이전 댓글 7
돼지토끼 2009-12-10 18:36
놔이스입니다끝까지 밀어부치시길 ㅎㅎ
靑霞(청하) 2009-12-10 18:43
가슴으로 공감합니다......^^저도 처음 사회에 발 디디며, 술이 체질에 안맞아 못먹는다고 버티다 일주일만에 다시 입에 대었다가직장과 대인관계로 몸에 무리가 오는줄 알면서도 마시다 결국 다시 금주를 했습니다.금주 후 몸은 많이 괜찮아 졌지만 대신 사람만나는게 힘들어지는군요.부득이 참여한 술자리에서는 깽미님과 같은 상황이고,술먹을땐 가까웠던 사람들이 소원해지고,특히나 술 좋아하는 거래처나 지인을 만나면 힘들고.........하지만 다시 음주하고픈 마음은 없습니다......^^;신세진 분이 있어 밥산다고 하니 술 한잔사라고 해서 난감해하니 그냥 되었다고 해서 넘어가고대신 선물을 해드리긴 했는데, 영 찜찜하긴 합니다....-_-; 
joger 2009-12-10 18:53
공감하면서도 그러지 못 하는 1인입니다. ^^전 술을 못 먹는 편은 아닌데 회식자리의 경우 참석을 권하고 싶습니다.좀 어렵겠지만 자리는 참여하되 안 먹으면 됩니다.회식자리는 업무의 연장선인 경우가 간간히 있습니다.몸이 술을 원하지 않는데 억지로 마시는 것은 금하되 자리는 피하지 말아야 합니다.아무리 의미없는 자리라고 할지라도 여럿이서 모이는 자리에 어울리는 것은 사회활동의 중요한 일부인 셈이지요.끝으로 술을 못 먹는 또는 안 먹으려는 사람에게 술을 권하는 사람은 참 모자랍니다.본인의 양껏 얼큰히 취할 수 있는 성숙한 술문화가 형성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무엇보다 절제할 수 있는 깽미님 대단하십니다. ^^ 화이팅. 좋은결과 있기를...
H,hAckInG 2009-12-10 20:13
친구들과 연락이 안된다는데 차라리 잘된일 같다니여....슬픈일입니다.
진우아범 2009-12-11 13:06
저는 비흡연은 맞는데 비금주는 아닌거 같네요.술을 2-3개월 한 번 정도? 마실 때는 소주 2-3잔 밖에 안 마십니다.저 같은 경우에는 술을 한 잔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지니까 주변 사람들이 술 못먹게 합니다. 뒤늦게 합류하는 분들은 저 혼자 술 다 마신 줄 압니다. ㅡㅡ;;
Leaper 2009-12-11 17:22
아 정녕 술 안 권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만 ... 쩝 현실은 ㅡ.ㅡ
연아Good 2009-12-26 14:49
저도 그쯤 되어갑니다.
← 자유게시판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