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하루네요

1. 중고거래로 산 첫 키보드.

택포로 샀는데 착불이더군요.

얼마 되지도 않지만 여기서 1차로 빠직.


2. 전 적축, 갈축을 사려고했는데

온 키보드가 청축.


생각해보니 무슨축인지 확인도 안하고 산 제잘못.

나가죽어야죠. 에효 여기서 2차 빠직.


3. 판매자한테 착불건으로 연락하였으나 연락 두절.

찾아보니 그 정도 소액건으론 기타 법적인 절차 밟는게 더 손해라고 하더라구요. 여기서 3차 빠직.


여러모로 최악의 하루입니다


이전 댓글 11
뚜비뚜비뚜뚜바 2017-06-12 19:03
아이고..... 위추드립니다.
딩돌이 2017-06-12 19:05
힘내세요..ㅠㅠ 저는 작년 8월 17만원 사기당했을 때가 가장 기묘한.. 자괴감이 아주 심하게 들더군요
날리법석 2017-06-12 23:56
이런이런...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이런 글 볼때마다 중고거래는 하지 말아야된다는 생각만 드네요...
사랑합니다 2017-06-13 00:04
어휴 위로의 댓글을 답니다...
welsper 2017-06-13 01:24
아이고... 뭐라 위로의 방법이.. =ㅁ=...
봉순이아빠 2017-06-13 07:40
위로 드립니다..ㅠ
싸울아비 2017-06-13 10:03
음 중고나라면, 해당 게시글에 댓글 다시고, 캡쳐 떠놓으시고,  소심한 방법이지만 다른 중고판매글 있으면(이전 거라고) 다 댓글 달아버리세요. 이 다음에 중고판매할때 지장을 줄 수 있으니 뭐 제발저리면 먼저 연락주겠죠.
강달 2017-06-13 14:37
저도 소액 사기 당하고 절차 번거로워서 그냥 넘어 간적 있었는데.. 사기꾼 판매 글마다 사기 조심하라고 올렸더니 미안하다고 다신 안 그런다고 연락온 적있었어요.
Hi~~ 2017-06-14 09:23
중고나라에서 사기를 당한적은 없지만 혹시 몰라서 직거래만 해요.
짹필드3종셋트 2017-06-14 09:34
저같으면 과감히 더치트에 등록합니다. 진짜 저런 족속들은 중고거래 시장에 발도 못딛게 해야죠.
조히가람 2017-06-17 11:55
중고나라에는 그지 같은 사람들도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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