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냥 쓰시거나 나중에 다른 공제품 구입 위해서 하자(?) 있는 부분 감가해서 판매하거나
아노다이징을 새로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비용도 비용이고 한두대로는 안받아주는 곳들이 많아서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결론은.. 아껴 써야죠 ㅠㅠ
저는 너무 아껴쓰고 조심조심 해야하는게 짜증나서 실사용은 기성품 개조한걸로 더 많이 쓰는 것 같긴 하네요.
기스가 난다고 해도 세월과 나의 손때라고 생각하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Stephen2017-06-30 22:41
아노다이징은 도색이 아니라 염색입니다. 기스가 나거나 까진 제품에 다시 아노다이징은 안돼고요 일단 샌딩해서 피막을 전부 갈아낸 후 재 아노다이징을 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약간의 크기가 줄어듭니다만 미크론 단위라 크게 신경쓸 부분은 아닙니다.
초고경질 아노다이징을 하면 말그대로 동전으로 박박 긁어도 스크래치 나지 않습니다. 아주 날카로운 드라이버 등으로 알루미늄이 파이게 긁기전에는요...
샌딩. 아노다이징을 개인이 한개 가지고 맡긴 것도 쉽지 않은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