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수집 취미가 이렇게 생각될 수도 있군요

http://cafe.daum.net/dotax/Elgq/1926858?q=%B8%F4%B6%FA%B4%F8%20%B3%B2%C6%ED%C0%C7%20%C3%EB%B9%CC



점심 먹다가 다음 메인에 뜬 글을 봤는데,


몰랐던 남편의 키보드 취미 생활을 하게 되여 배신감에 눈물이 흐른다는 내용입니다.



쩝, 힘든 사회생활에 부대끼다가 저런 취미를 가진 게 저렇게 취급 될 수도 있군요.


유부남은 이래저래 힘든가 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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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그램 2017-10-10 19:00
유부남이라 그런게 아니라 저분이 좀 이상한 것 같은데요;
HHK3 2017-10-11 01:14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44&aid=0000192738 기사도 났네요
Ley 2017-10-11 01:15
인간은 자신이 이해할 수 없는건 부정하려 한다... 파스칼이였나요...? 이런 말이 있죠 취미라는 것 자체를 이해하기 힘든데, 컴퓨터쪽에 대한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면 부정하려 들기 쉽죠... 그런데 저렇게까지 반응하면 좀 특이한 경우 같기는 하네요... 저는 미혼인데다가 부모님은 그러지 않으셔서 잘 모르겠습니다만은...
KitCat 2017-10-11 20:01
제 경험상 여성들이 자신과 다른 것을 이해하려고 하기보다 본능적으로 거부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더군요(이건 저만의 가설일 뿐이고 과학적인 반박은 환영) 책에다가 200만원을 썼으면 저렇게까지 반응하지는 않았을텐데 키보드에 돈과 시간을 투자하는게 이해가 안 됐나 봅니다... 저거 다 합쳐봐야 200만원도 안 되는데 울고불고 난리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역시 결혼을 할 여성은 정서가 안정된 여자여야 할 듯.
Lufiel 2017-10-12 03:32
음.... 예전부터 과도한 취미생활로 다툼이 많았는데 이해는 갔는데 키보드는 이해를 못하시는 군요. 모 제 와이프도 전에는 키보드가 몇개 있는걸 이해를 못했지만, 가장 아끼는 녀석을 아내에게 주니 사용하면서 이해를 하더군요.ㅎㅎㅎ 왜 이렇게 비싼거 쓰는지 이제는 좀 이해가 간다고... (하지만 이제 더이 상은 사지말라고....ㅠㅜ) 그냥 지금은 이해가 않가서 저런것 뿐이지 나중에는 이해가 가겠죠. 그냥 아내분이 처음보는 취미에 당황해서 그런것 같네요.ㅎㅎㅎ
로엔그람 2017-10-12 11:50
제 여자친구도 키보드나 마우스 이런거 비싼거 쓰는거 전혀 이해못하고 이상한놈 취급했었는데 직접 써보더니...  이젠 싼 거 못쓰겠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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