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제품은 리뷰와 평이 많은걸 사야 하나 봅니다

원래 집에 굴러다니던 마이크를 가져다가 게임할때 보이스 채팅용으로 사용하곤 했는데, 친구들이 잘 안들린다고 계속 그래서 이번에 마이크를 살까 하다가 제대로 된 게임용 헤드셋을 하나 구매하자 하고 찾아봤습니다

예산을 5만원 근처로 잡으니 스틸시리즈 시베리아 200과 킹스톤 하이퍼X 스팅어가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스틸시리즈 쪽이 시베리아 v2의 명성도 있고, 200이랑 v2랑 닮아서 200을 구매했습니다.

평이나 리뷰가 적고, 있는 평들도 스팅어 쪽이 더 좋았는데도 말이죠, 서스펜션식 헤드밴드에 대한 호감도 한 몫 했습니다

오늘 받아봤는데... 정말...ㅜㅜ
착용감이 너무 좋지 않습니다... 제가 머리가 큰건가 하여 가족들도 써보고, 같은 제품을 가진 친구에게도 물어봤는데 다들 불편하다고 하네요...

그냥 멀쩡한 스팅어 살걸 그랬다는 후회가 듭니다...
나름 이것저것(특히 플랭크 만들려고 하던 돈이었...) 사야되는 상황에서 조금 질러보자고 산 물건이었던지라 꽤나 우울하네요...

원래 목적이었던 마이크가 잘 작동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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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뚜비뚜뚜바 2017-10-11 10:29
솔직히 리뷰보다는 경험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예산이 오버되시더라고 로지텍 G433 같은거 구입하시지 그러셨어요. 스틸시리즈 시베리아 디자인은 정말.....보기만 이쁘지 착용하면 귀가아파서 기피하는 디자인이거든요.헤드셋하나 구입해야하는데 스틸시리즈 스틸시리즈 Arctis 5, 로지텍 G433 둘 중이 하나는 블프때 지르려고 아마존을 들락거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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