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포스 끝판왕은 EK에디션 같습니다...(개인생각)

참 돌고 돌아서 여기 까지 오게 되었네요...

오늘 EK에디션 수령하고 손르가즘을 느끼며 글을 쓰는 중입니다.


처음 무접점 시작을 앱코 K985p로 했는데, 그때 맛본 손맛으로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리얼포스만의 차등이라는 개념이 신기해서 구매를 해보았는데... 

대실패 였죠... 적응기가 조금 지나지 안았을때에 그냥 처분해버렸습니다...

도저히 30g의 키압은 제가 감당을 할 수 없더군요 ... 특히 a키의 이질감... 


두번째는 10주년 균등 45저소음 이었습니다. 역시 균등으로 가야되는구나! 하고

주저 없이 고민하여 질렀던 녀석인데... 저소음이라 그런가 생각보다 그 손끝에 오는 짜릿함이 약한느낌....?

확실히 EK를 써보니 알겠습니다. 확연히 다릅니다.


결국 어찌어찌 좋은가격에 EK에디션을 중고로 하나 업어왔는데,

이제 정착을 하겠군요... 두 말 필요없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조금 과장하여 오늘 하루중 지금 이 글을 타이핑하는 순간이 가장 행복하네요.


마지막으로 텐키리스는 또 처음인데, 불편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렇지도 않고

오히려 미니멀하고 이쁘니 좋네요 ㅎㅎ 


이전 댓글 4
khwing 2017-10-27 04:46
저는 균등 45가 풀사이즈라서 EK를 선택했던 케이스인데, 늘상 저소음 축 생각이 많이 나더군요. 리얼은 뭘 두드려도 '어떻게 이런 느낌이 키보드에서...' 하기도 하고, 또 타건샵이라도 가는 날에는 머리속에서 온갖 VS놀이가 일어나죠. 리얼포스 신모델에선 저소음30G가 초반 라인업에 있더군요. 저처럼 45G 러버돔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도 제법 있었나봐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EK 첨 샀을때 채팅사이트 하나 찾아서 몇 시간을 타이핑 했었죠 ㅋㅋ
lucidz 2017-10-27 08:50
인생 키보드를 찾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ㅎㅎ
노리 2017-10-27 16:53
여기서 또 뵙네요. 좋은 주인 찾아서 기쁩니다. 즐거운 타건 되세요 ^^
리얼타이핑 2017-10-27 17:39
아직 초보라 잘 모르는데요. 리얼포스 눈똑 들이고 있는데 EK 가 머고 먹각이 먼지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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