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기구에 빠져 살다가 키보드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기계식에 방금 입문한 뉴비입니다.


필코를 둘째에게 빼았기고

첫째에게 레오폴드를 빼앗길것 같아 요즘 볼텍스를 알아 보고 있습니다. ^^;


학창시절에는 열심히 필기구를 모았지만 

컴퓨터를 공부하는 요즘에는 열심히 키보드를 모으고.... ㅠㅠ 있습니다.


샤프나 볼펜하고는 또다른 느낌을 주는 키보드 세상입니다.

마우스도 로지텍을 전전하다가 켄싱턴 트랙볼로 이전 후 마음의 안정을 찾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키보드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아니 필코가 맘에 들었지만 빼았기고.... 지금은 레오플드를 가슴에 품고 자고 있습니다.

(언제 빼알길지 몰라요... 흙흙)


각설하고...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이전 댓글 5
백군... 2018-03-10 23:36
어찌보면 키보드도 필기구죠! 필기구도 매니악하게 가면 되게 전문적인 분야인데 쉽게 적응하실겁니다 ㅎㅎ
깁플 2018-03-10 23:42
저도 이제 필기구 욕심에서 키보드 욕심으로 넘어왔어요. 반갑네요 ㅎㅎ 입력도구가 주는 즐거움이 있는 것 같아요~
Ley 2018-03-11 00:13
저는 본격적으로 공부할 나이가 되기 전에 이미 키보드를 접해서 키보드가 취미인 기간이 더 기네요..ㅎㅎ 필기구도 키보드도 취미 자체로도 재미있고, 의미있는 일들을 할 수 있는 친구들이라 참 좋은 듯 합니다
knoize 2018-03-11 21:52
저는 거꾸로 필기구에 요즘 관심이 가네요. 인생 멀티펜을 찾는 중인데 샤프는 꼭들어가야해서 2+1이 나을지 3+1이 나을지.. 아니면 일반 멀티펜처럼 빨강 검정 샤프 노브가 각각 달려있는것이 좋을지, 중력펜이 좋을지 막 고민이네요. 이걸 사용해보면서 나에게 맞는걸 찾으려니 가격이 몇십만원 넘어가겠더라구요.
최로그 2018-03-12 18:13
저는 시그노가 가성비갑인거 같아요 공부할때 주구장창 그거만 써서 그런지 지금도 가장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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