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K 써보고 싶긴 한데..



function 키를 자주 쓰는지라 정말 엄두가 안나네요.

생각해보니 매일매일 써야하는 펑션키가..  f2, f4, f5, f7, f8, f9, f10, f11, f12..

화살표까지 없는 프로페셔널은 아예 꿈도 꾸지 않고 있거던요..

그래도 함 써보고 나서 팔던지 해야 할까요? 미련이 계속 남네요. 쩝..

저정도 불편함은 익숙해지면 괜찮아질까요?

이전 댓글 13
이상한나라의동화 2009-12-21 17:36
해피의 이데올로기는 어쩌다 쓰는 펑션키, 커서 이동키에 조금도 공간을 주지 않겠다는 미니멀리즘이라고 생각합니다. 키보드는 목표가 아닌 수단일 뿐이고... (진짜?^^) 일부러 "자학"하실 필요는 없다고 봐요.
진상 진 2009-12-21 17:40
ㅋㅋ.. 목표가 맞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마늘아빠 2009-12-21 18:29
모든 사람에게 알맞은 키보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Sandy 2009-12-21 19:30
해피한번 접해보고 싶지만 진짜 펑션키때문에.....아무래도 리얼로 가야할꺼 가튼.......
Leaper 2009-12-21 20:23
음 인간은 적응의 동물인지라... 혹시 또 모르지 안습니까 한 1년 쓰면 적응될런지 말입니다. 한번 거쳐가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 합니다. ^^
wawa 2009-12-21 21:38
벌써 꿈꾸고 계시는 듯... 한번 만져보지 않는 한 미련은 계속 남을것입니다~~~아~~~ㅇ.
진우아범 2009-12-21 22:14
곧 지르실 거 같군요... ㅎㅎ저는 개발자라 코딩할 때 fn 키를 엄청 많이 씁니다. 디버깅 시에는 F5 , F9 ~ F12 키까지 써야하며
JAJOO 2009-12-21 22:45
저 역시 무한단축키 습성때문에;;해피는 진작에 포기해버렸다는...-ㅅ-;;
잠수 2009-12-22 09:04
해피당 만세입니다 ㅋ
헐레벌떡 2009-12-22 09:52
해피사용하다 방향키 등등으로 답답해서 리얼사서 조금 사용해보니 해피의 미니멀리즘(?)의 장점이 몸에 느껴지더군요.지금그래서 리얼방출수행중입니다. ^^
쫑이리 2009-12-22 13:06
해피랑 표준배열 키보드랑 두 개 올려놓고 쓰세요.평소엔 해피, 급할 땐 표준...이 생각을 못하고 난 왜 해피를 방출했을까?
manie 2009-12-22 13:06
오히려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펑션키 위치까지 외우지 않아도 숫자키만 외우고 있어도 쉽게 누를 수 있으니까요.
네 오 2009-12-22 17:17
전 한번 써보고나서는 주력은 아니지만 팔지도 못하고 있답니다. 키감은 제가 너무 좋아하는 키감이라서...암튼 자기에게 맞는지가 제일이지요...(저도 해피가 주가 아닌지라...)
← 자유게시판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