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 키보드로 무엇을 고를까 고민하다가 텐키가 어깨에 부담을 덜 주게 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미니키보드4100과 텐키중에서 갈등하다가 텐키먼저 써보고 이것도 불편하면은 4100으로 갈려고 생각중입니다.
허구헌날 왼쪽어깨가 결려서 원인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키보드와 마우스를 잡고 있던
손을 가장 편한자세로 가져가 봤습니다. 풀배열의 키보드로 멀어진 마우스를 텐키로 상상하고
좀더 왼쪽으로 가져가니 왼쪽어깨 근육이 편안해짐을 느꼈습니다. 오른손의 뻗침이 왼쪽어깨와 관련이 있는거 같더라구요.
다른 방법으론 왼손마우스로 사용해봤는데 어깨가 편하지만 아무래도 마우스질이 어색하고 느려서 업무할때 고속으로
움직여야하기때문에 실사용엔 무리가 따르더라구요. 각도 조절을 위해 책상밑에 키보드 받침대 같은거 있음 좋겠는데...의자를 바꿔야하나..
이놈의 어깨결림은 일상의 걸림돌이네요 당분간 요양해야하나....어쨌든 텐키를 알게된것도 감사해야겠네요 ..
덧붙여, 한 5년전에 해피해킹이라는 키보드 잠깐 만져봤는데 그때의 감동은 잊지못하겠네요..허나 가격이^^
왜 어깨가 아프나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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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단순히 어깨 결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게 시간이 슝슝 지나다 보니 결국 목 디스크가.... 조심하세요~
키보드가 낮아지면 상체를 숙이게 되니까 모니터 받침대를 설치하심은 어떠신지요?모니터는 적정 높이로 높아지면서 키보드 수납이 가능해서 책상공간 활용에도 좋습니다.
쉬는것 밖엔 방법 없습니다. 한달 어깨결림과 목디스크로 고생했습니다.
마우스도 은근히 어깨를 긴장시키는 요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특히 클릭에 힘이 많이 들어가거나 무선마우스 같이 몸체가 무거운 마우스는 팔에 은근히 무리를 많이 주는 것 같네요.기능많고 무거운 무선 마우스보다 차라리 기능키 적어도 가벼운 유선 마우스가 결국엔 많이 편하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4100이 너무 폭이 좁아서 오히려 어깨에 더 무리가 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