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한테는 다들 뭐라고 하시나요??
아무래도 이런쪽에 전혀 관심이 없는지라 컴퓨터도 쇼핑할때만 잠깐 잠깐 하는데 몰래 사두었던 키보드를 이제는
집에서도 좀 써볼까 하고 '우리 키보드하나 바꿀까' 했더니 .. 고장도 안났는데 왜 바꾸냐고 쓸데없는데 돈쓰지
말라고 하네요.. 한때 카오디오에도 심취해있었는데 그때는 잘 이해해주고 총알도 지원해주더니
컴퓨터쪽에 투자하는건 무지 싫어하네요..사무실에서 쓰자니 사장님이 담배를 태워서 박스에서 꺼내기도 싫고
집에서는 와이프때문에 들고 들어가지도 못할상황이고
차에 싣고다니면서 투닥투닥 투닥투닥 ... 답답허네요.
좋은 방법좀 알려주세요 .
쓰고 나니 질문게시판으로 가야 되나 싶기도 하네요
이전 댓글 19
그냥 눈치안보고 지릅니다.괜한 눈치보면 오히려 더 이상하게 생각해요
콜라 쏟아버리세요.그리고 키보드 교체.콜라가 진리임
요즘 손목과 손가락이 아픈데기계식 키보드를 쓰면 통증이 줄어든다더라, 라는 식으로 말씀해보시면 어떨까요?
일단 지르고..마눌님께 한번 혼나고 마는거죠 ㅎ한 2번 정도 그러니까.. 이해해 주더라구요 ㅡㅡㅋ
사실 회사에도 쌓아둘 공간이 없어서 안지르고 있는 중이죠
음... 현재 집에서 쓰시는 키보드를 아작내고 삼실에서 얻어온다고 하시면서 들이시는 겁니다..ㅎㅎ ^^;;
흠... 일단 산으로 들로 다니시면서 호연지기를 먼저 키우셔야.... ^^
회사 락커나 창고, 문서보관서 등에 차곡차곡 쌓아둡니다.아직 많지 않아서인지 여기저기 퍼뜨려 놓으니 회사사람들도 이해해 주네요.즉, 집에는 절대로 가져가지 않습니다.=.,=키보드에 돈쓰는거 알면..... ㅜ_ㅜ
어느날 밤 말없이 바꿔버리는 겁니다.그리고 물어오면 그냥 실증나서 바꿨다고 하는거져.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담담하게 대하는 겁니다. ^^그리고 물어본다면.... 솔직하게 말하는거져.... 도저히 안되면 장터에 방출하셔야겠지요. 하지만 이해해 줄 겁니다. ^^
여자분들은 이런쪽까지는 그렇게 잘 모르고 관심두 없으니.. 키보드 괜찮은제품이고 싸게팔길래 그냥 하나사왔다하고 바꾸세요.. 이미사놓은거 그렇게 계속비치해두는것두 그렇고.. 와이프한테 너무 구속되어서 사시는가봐요.. 저는 그냥 소리들어도 저지르는... 조금 조심하긴하지만..
전 와이프한테 "여보" 라고 합니다. ^^(농담입니다. 제목만 보고 댓글 단겁니다. ).....좀 썰렁 했나요? (ㅡㅡ)(__)
사무실 키보드가 부서졌는데 너무 품질이 안좋아서 어깨가 결린다고 집에 걸 좀 가져다 쓴다고 하시고, 집에 새로들일 키보드는 회사의 동료가 대긔님 아픈게 안되보여서 선물해줬다고 핑게대면 어떨까요? 들키면 2중 거짓말크리.ㅋ
그냥 바꿔서 달아 놓으시고, 부인분께서 바뀐거 아니냐고 하시면, "기분 탓이겠지." 라고 말씀하세요
회사에서 바꿔준건데.. 회사에서쓰긴 아까워서 그냥 가져왔다고 하심.. ㅋ전 조그마한 회사 소장으로 있는데요 .. 이번에 회사에서 컴바꿔줬는데.. 최고사양으로 바꾼후(최고사양으로 바꾸려구 제돈 추가금좀 드림).. 집에 있는 컴과 껍데기는 그냥 놔두고 속만 쏙바꿔놨다는 ㅡㅡ; 곧 ..결혼할 아가씨(3월에결혼하는데.. 모든 경제권을 빼긴상태 ㅠ.ㅠ )도 모르고.. 회사에서도 모르고 ㅋㅋ
비자금 만드는법...(점심굶기, 저녁굶기) 으로 한2주 뻐긴 후 장터 물색!!
저 역시도 와이프 몰래 키보드를 바꿔 놓고 예전부터 쓰던 것인양 씁니다. 청소할때 말고는 컴퓨터 부품이 뭐가 바꼈는지 잘 신경도 안쓸뿐더러 보더라도 그게 그거라고 생각하는것 같더군요. 물어보면 그때서야 넌지시 이야기 해주면 되지여..
저는 사실대로 말하고 지릅니다.. 가격이 얼마이고 사고 싶다고..단, 지원을 받지는 않습니다..
콜라 쏟아서 고장났다고 하고 바꾸는 방법 어떤가요??
저도 나중에 결혼할때 걱정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