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동료 DJ군은 애기 클리에를 트레이드 하고 팜T3를 지르고야 말았습니다.
저 역시도 요즘 꿈에서도 텅스텐 E가 떠오르는 등 엄청난 PDA 뽐뿌가 있음에도 근근히 버티고 있습니다. 하지만 얼마나 버틸지 모르겠군요. 게다가 근자에 돈이 좀 들어올 지도 모르겠고...
그냥 다이어리를 쓸지 (전 지나친 악필로 때론 제가 쓴 글씨도 판독이 안될 때가 있슴당)아니면 PDA로 우아한 생활을 즐길지 번민 또 번민 입니다.
혹 텅스텐 E PDA를 쓰고 계신분 있으신가요? 과연 쓸만한 물건일까요?
제 주목적은 MP3 플레이어 겸 오가나이저, 이북 정도 입니다. 겜은 거의 안하구요.. 최근 신형 팜 호환 기종을 써보지 않았기에 아직도 망설여지는 군요.
고민남. 칸트 .. 올림..
사고 싶다. .텅스텐 E
이전 댓글 10
그런용도라면 저렴한 ppc도 괜찮을거같습니다. 제 포즈의 경우 mp3플레이만 15시간 갑니다.클리엔 저도 써봤지만 다좋은데 배터리 성능이 너무..
그러지 마시고 이번 기회에 뉴튼을 장만하시는게 어떨까요? 아주 환상입디다.
HP iPaq 1940 추천해 드립니다. 1910을 동생에게 줬는데, 크기며 화면이며 아주 좋더군요. 1940은 SDIO가 되므로 무선랜카드등의 SD카드를 사용가능하답니다.
이미 DJ.HAN군과 저는 뉴튼 유저구요.. 두명다 체질적으로 PPC를 싫어하기 때문에 PDA를 산다면 팜 계열로 살 것 같습니다. PPC는 여러가지 장점에도 불구하고 OS 자체가 너무 무거워 보입니다. 이에 비해 팜은 심플한 OS가 매력적이죠..
흠.. 저도 클리에 유저랍니다. T665C를 꿋꿋이 쓰고 있죠. NR, NX, NZ등의 벽돌을 들고 다니기 싫어서 T665C로 만족입니다만, 미국출장시에 들른 Fry's에서 눈에 바로 띈 1910에 반해서리 그 자리에서 질러버렸죠.. 뭐, 그래도 별 사용은 안 하고, 디오펜 설치해서 여동생 줬답니다. 사고 2달있으니 1920이라고 한글판이 나오고, 또 두어달 있으니 1940이 나와버렸다는..
읔 벌써 뉴튼 쓰고 계시는군요...
쓴다기보다는 거의 장식용이랄까요... ^^;;;
저는.. HP iPAQ 2210 유저 입니다. ^^
만약 MP3가 꼭 필요한 게 아니라면, 팜 VX나 바이저 엣지 같은 얇고 휴대성도 좋고 배터리도 오래 가는 모델을 추천합니다. 특히 팜VX 같은 경우엔 신품 급 중고가 8만원 정도면 구해 지는 거 같으니..... 그게 더 나을 성 싶습니다. 저는 현재 바이저 엣지 쓰고 있는데, 한 번 충전하고도 아껴 쓰면 2주일 넘게 갑니다.
PDA 사면서도 과연 잘 쓸 수나 있을까 싶었는데, 이거 막상 쓰게 되니 지금은 정말 꼭 필요한 물건이 되고 말았습니다. PPC 계열이 오래 못 버티는 배터리와 무게 등으로 인해 PDA 고유의 특성을 잃어 버린 데 비해 팜 계열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특히 구형 팜 같은 경우는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