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체리 리니어 액션방식의 USB 키보드를 두들기고 있습니다. ^^;;
하지만 어느 분이 말씀하신대로 길들여지지 않는 야생마 같네요.
딱딱 끊어지는 맛이 없고 반탄력이 상당히 강합니다. ㅠ.ㅠ
노트북에서의 키보드 인식 문제로 ps2가 아니라 usb로 했는데
지금 첫날 치는 것으로는 상당히 적응이 안되네요.
IBM T40의 노트북 키감에 적응되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반발력이 강합니다.
집의 데탑에서는 아론 106s를 쓰고 있는데 그 상쾌하게 딱딱 끊기는 감을 좋아하는 저한테는 상당히 곤욕이네요. ^^;;
시간이 됬다면 아이오매니아 사무실에 가서 모든 키보드를 쳐보고 맞는 걸 찾았으면 하는데
비싼 돈을 뿌려가면서 경험하고 있습니다. T_T
이번 주 목요일까지 쳐보고 안되면 클릭이나 논클릭과 교환글을... ㅠ.ㅠ
혹시 체리 논클릭/클릭 한글각인 되신 키보드 쓰시는 분 중에서
리니어 액션 키보드 써보고 싶은 분은 이번 주 목요일에 장터란을 유심히 지켜보세요.
교환글 올라갈지도 모릅니다. ㅠ.ㅠ
百聞視以 不如一打 = 백번 듣고 보는 것이 한번 두들겨보는 것만 못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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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리니어액션은 몸의 컨디션이 안 좋은 날에 치면, 상당히 부담감을 느낄정도로 반발력이 강합니다. 저는 직접 장시간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기회가 있어서 가끔 쳐보았는데 저에게는 괞찮은 느낌을 주더라구요... ... 키감은 리얼포스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데... ...상당히 무거운 키감의 "리얼포스"정도 되려나요? ㅎㅎㅎ
참고로, 님과 같은 취향을 가지신 분은 체리 클릭키보드가 맞을겁니다. 참고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