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76-002 키감 정말 끝내주네요 -_-;;

한마디로... 물방울이 통 통 튀기는 느낌이랄까요.
전에 상상했던 '똑딱'과는 거리가 좀 머네요...
금속판의 느낌은 신경써서 누르지 않으면 잘 안느껴집니다. ^^;
오히려 이런 느낌이 더 좋네요. 리듬감도 있고.
재질로 쓰인 플라스틱도 단단하고 매끄러운것이 키감을 한층 더 고급스럽게
느껴지게 하는듯... -ㅠ- 허허 네 염장입니다;;;
'찰랑'거리는 키감을 가졌다는 model F가 이런 느낌일련지... 흠

제대로 된 사용기를 적기 전에 처음 느낀 소감을 좀 적어 봤습니다 ^^
즐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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梁 2004-02-19 00:22
저 두개나 가지고 있는데.. 별루 만족을 못하는데.. 역시 개인적인 차가 존재하는 것 같군요... 저는 확실하지 않은 키 스트로크 땜에 약간은 불분명하고 어디가 모르게 키보드 치는 맛이 안나된데...
refrain 2004-02-19 02:07
글쎄요 제가 여지껏 아론을 두들기다 이걸 접해서 그런지 확연히 키감이나 모든 면에서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네요 ^^;
refrain 2004-02-19 02:08
그리고 분명 키감은 주관적인게 맞겠죠 ^-^
refrain 2004-02-19 03:19
뭐든 그렇죠. 목표 없는 욕심은 무한대...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짓고 만족하는게 나은 것 같습니다 ^^
digipen 2004-02-19 03:27
하지만 일단 문을 열고 들어왔으니....끝을 찾아야겠지요. 방의 출입구는 어중간한 가운데 있진 않으니...
정한신 2004-02-19 03:38
제가 느꼈던 5576-2 의 키감은 예전의 금성 알프스의 키감과 같았습니다. 아테사 보다 덜 시끄러운 클릭음.. 그래서 키감에 대해서는 무지하게~ 만족한 키보드입니다.^^
하철민 2004-02-19 11:19
딱딱하다, 리듬있다. 경쾌하다, 쫀득쫀득하다, 탄력있다, 찰랑거리다.. 한 술 더 떠서 '입체감 있다.. 고급스럽다'.. 대체 이런 단어들을 어떻게 이해들 하는지 그게 더 이해가 안 간다는..--
code.1 2004-02-19 12:27
5576-002 키감이 93년 IBM밸류포인트에 같이왔던 키보드와도 키감이 비슷합니다. 어쨌든 뭘해도 좋습니다 5576-002로는.. ㅎㅎㅎ
boogiwoogi 2004-02-19 16:22
허허...어떤 키감이길래??저두 한번 두들겨보구 싶네요.F와 비교 해보게...
김우영 2004-02-20 15:58
(무언의 침묵)
Arch-Angel 2004-02-21 22:04
"5576-002"는 키보드중에서 "최고"의 키감을 가진 키보드중의 하나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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