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옥션에 올라온 cherry mx5000

가격이 30000원.......아니 30000엔 원화로 약 33만원!!
여기까지는 별다른 특이한것이 없었는데
마지막 말이 독특합니다. 일어로 써도 다 번역이 되어서 본다는 것을
이 판매자는 모르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또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구입문의를 해서 이런 배려(?)를 하는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Dear Korean bidders:
I can ship this item to South Korea via EMS.
Please email me if you have not Yahoo! ID or if you have any questions about trading.
hi****@ya***.jp

뭐 신품으로 2개가 있다니 부럽기는 하지만 너무나도 비싸게 받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저러면 욕먹을 텐데.... 우리나라보다 더
비인간적인 나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건의 현장을 보고 싶으신분은 여기를
http://kr.japan.yahoo.com/transweb/jtk.cgi?trn=1&frmbar=0&url=http://page5.auctions.yahoo.co.jp/jp/auction/e39663558



이전 댓글 6
DJ.HAN 2004-07-21 13:29
원래 비싼 물건이고, 귀하면 더 비싸지는게 사실이죠. 비인간적이긴 한데, 그게 자본주의란 거죠
sonkal 2004-07-21 14:32
요거 몇주전에 경매에 올랐다가 유찰된 물건 같은데요, 아무래도 가격적인 부담때문에 일본내에서도 입찰자가 없는 것 같습니다.
cryo 2004-07-22 00:28
오랜만에 들립니다. 갑자기 장사를 하게 되어서... 그 5000은 예전에도 제가 봐왔던 물건인데, 아마도 총 10개의 수량을 가지고 있었나 봅니다. 판매자의 이력을 보면 알 수 있는데 마지막 두개 남은거 같네요. 세금과 운송비 포함하면 40여만원을 훌쩍 넘어버리는 엄청난 가격이 나와서 포기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도 한국으로 배송을 해준다고 하니 많이 발전했네요....
알퀘냥 2004-07-22 09:50
...많이 비싸지만..최악의 경우 저거라도 질러야 -ㅅ-;
최영일 2004-07-22 11:01
빈티지 체리 청색축을 즉구가500불에 올린 사람보다야 그래도 양반이네요....
라슈펠 2004-07-22 19:03
돈이 있어도 못구하는 물건들에 주로 관심을 두고 살아오다보니 돈으로 구할 수 있는 물건은 그저 다행스러울 뿐이네요. 돈이 모자라면 충분해질때까지 기다리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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