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트롤러가 나가다니....

M_DCP_0006_.jpg 
4100을 개조하고 있었습니다. 작업은 70%정도 진행중이었습니다. 이전에 계획했던것 모두 구현하려 했습니다.

1.27미리 피치 땜질 하는데 칼 팁도 없이 인두질 하는데 눈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4700에서 스테빌 떼다가 이식하는데

삽질하면서 구멍 뚫느라 기판은 걸레가 되었구요, 그래도 꿋꿋이 집안 눈치 봐가면서 작업했는데.....

콘트롤러의 26번 라인이 죽어버린 겁니다!! 키입력 테스트 하면서 잘못 와이어링 된 곳 없나 살폈는데...

테스터로 미리 찍어 보기 귀찮아 성급히 직접 입력하며 수정 하다 어딘가에서 쇼트가 난것 같습니다.

몇번을 테스트 해보고 26번이 완전히 사망했음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암담합니다.... 그간의 작업이 물거품이.... 아....

새 콘트롤러는 어디서 구할것이며, 가지고 있는 다른 콘트롤러를 쓰자니 와이어링 다 다시해야 하고....

흑. 어쩝니까??

이전 댓글 14
돼지괴물 2010-02-22 14:56
전 그저 부럽고,, 튜닝한다는 자체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당..
청남이[HD] 2010-02-22 15:11
안타깝네요~~ㅠㅠ
고양우 2010-02-22 15:17
꼭 같은 컨트롤러를 구해서 잘 되리라고 믿고 기원합니다. 화이팅.
vecton 2010-02-22 15:20
이런.. 4100 컨트롤러 추출한게 있어서 보내드리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제것도 컨트롤러가 죽은거네요..ㅠ.ㅜ
최이규 2010-02-22 15:33
마음을 가다듬고.... 다른 콘트롤러 가지고 새로 와이어링 하는쪽으로 해 봐야겠습니다. --;;
lover4u 2010-02-22 15:38
어이쿠~ 보는 제가 다 마음이 아프네요...
도즈 2010-02-22 15:57
이미 지나간 일 잊으시고... 더 완벽하게 작업하실 수 있을 겁니다! ^^
이상한나라의동화 2010-02-22 16:03
고생하시네요.
빵굽는타자기 2010-02-22 16:10
분리형4100 보니까 갑자기 감정이입이 확 되면서 정말 안타깝네요. ^^  쪽지 드렸습니다.
똥참다병걸린넘 2010-02-22 16:48
애도를 표합니다. (- -)(_ _)
에잌허 2010-02-22 17:39
오... ml 오징어를 만드시는건가요!! ㄷㄷㄷㄷ
띠띠띠띠응 2010-02-22 19:20
와우 멋지십니다.저는 얼마전에 4100 무선 작업한다고 풀 와이어링 한번 했습니다. 컨트롤러 구하기 힘드시면 이참에 무선 작업을 해보는것은 어떠신가요 ㅎㅎ저도 방향키나 홈다운 키등을 띄어놓는 작업을 하고싶었는데 정말 부럽습니다. 저같은 초보에게 기판을 자른고 다시 와이어링을 한다는 것은 생각만해도 끔찍하거든요 ㅠ.ㅠ 멋지십니다.
마지읽로꾸거 2010-02-22 23:33
키보드에게 애도를 표합니다....아꽈님 컨트롤러나 아이콘 구하셔서 새로운녀석으로 탄생 시켜보심이;;
띠띠띠띠응 2010-02-23 02:19
작업완료하시면 후기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초보라서 궁금한게 너무 많아요.기판 커팅후 어떻게 고민하셨는지 정말 궁금해요;;; 하우징도 어떻게 하실지 궁금하구요; 귀찮지 않으시면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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