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르고 말았습니다. ㅠ_ㅠ

좋아해야 할지 울어야 할지 ㅠ_ㅠ

이명선님과 같은 경로로 MX1800구매 구매 대행 신청했군요 ㅠ_ㅠ
10일 정도되면 저도 올것 같은데

모델 M, 공구중인 11900, 오늘 지른 MX1800, 갑자기 큰 출혈이네요
일단 저질렀으니 기대해봐야죠......

ps 1.실험실 사람들이 미쳤다고 하네요... 키보드에 8만원 이상이 돈을 투자한다고
ㅠ_ㅠ 뭐 확실히 내가 봐도 일반인의 모습은 아닌듯 하네요 슬금슬금 늪에 빠져들고 있네요 에궁....

   2. 역시나 은행이라는 x들은 사기꾼 맞네요 -_- 11900 구매때문에 송금 수수료에 대해 물어봤더니 3만원 정도 한다고 하네요.  된장  --a 카드가 없어 paypal도 안되고 대책이 서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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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아이 2004-10-25 20:35
헛... 송금 수수료가 그렇게 비싸나요? ㅠㅜ.... 대략 낭패 입니다 ㅠㅠ
차주현 2004-10-25 20:46
송금 수수료가 생각보다 비싸네요.(예상은 한거지만) 만약 송금수수료가 금액별로 누진이 아니라면, 국내에서 한분이 맡아주셔서 ruri님께 송금해 드리는 방안은 어떨까요? ^^;;
이명선 2004-10-25 20:50
아니면 편지봉투에 달러를 담아서-_-/
장동학 2004-10-25 21:04
일정금액 이상이라면 수수료가 더 증가할 것 같은데... 일단 몇군데 알아봐야 할것 같습니다. 수수료가 줄어든다면 루리님께 얘기해서 같이 보내는 것도 방법이겠군요
이명선 2004-10-25 21:09
혹시 수수료가 1만원 이상이라면 구매대행업체에 송금을 의뢰?해보시는 방법도 알아보세요. 구매대행 수수료 1만원정도 받고 물건 구매도 해주는데 송금을 부탁하더라도...
장동학 2004-10-25 21:12
그런가요? 그러면 일단 그럼 내일 구매 대행한 업체에 한번 알아봐야 겠네요...
DJ.HAN 2004-10-25 21:19
그냥 은행에서 외국환 수표를 구입해서, 봉투에 담아 발송하세요. 내용물이 비치지 않도록 종이로 몇겹 싸는 걸 잊지 마시고요. 저도 그런 식으로 백달러 정도 송금해 본 적이 있습니다(낄낄)
타입01 2004-10-25 21:59
안전상 우체국 EMS서비스로 보내면 조금 낫지않을까요? ^^ 저도 PAYPAL카드오류때문에 은행에 다녀왔는데 담당자가 PAYPAL이란것을 잘모르고 대처방안도 잘모르겠다고하니 난감하네요..
전현규 2004-10-25 22:27
장동학님 쪽지답변 감사합니다..^^; 하여간 11900 공구는 결국 돈 못보내서 기권했습니다. 너무아쉬운데요--;
재보리 2004-10-26 01:10
저도 그런 소리 듣고 사는데..뭐 그런데다가 돈쓰냐구...차라리 밥사라고 ^^
이명선 2004-10-26 01:13
밥은 한번 먹으면 없어지는 거지만 키보드는 평생을 함깨 할 수 있다고 말해주세요.^^;
sraosha 2004-10-26 02:31
이곳에는 아내와 키보드 중 하나를 고르라는 선택의 기로가 닥치면 심각하게 고민하실 분들이 많을거라는 생각이 불현듯....
Arch-Angel 2004-10-26 09:31
당연히 아내를 고르겠지요... ... 키보드가 밥을 차려주는것은 아니잖아요? ㅎㅎㅎ
호크윈드 2004-10-26 09:48
에이, 당연히 아내를 고르죠. 그걸 말씀이라고? ^^ 아내를 고른 다음에 아내에게 같은 취미를 가지게 유혹을 하는 것이 순서죠 :) 저희 와이프가 그 예... 랍니다. 리얼포스 일단 신품 질러 보고 써 본다음에 별로면 방출할 테니까 용서해 달라고 부탁하고 산 다음에 쳐 보더니 "오빠 이거 나에게 선물해라"라고 하더군요... 어쩌겠습니까? -_-;;;
장동학 2004-10-26 09:55
역시 내공이 쌓이면 주변인(?)들을 감화(?)시키는군요~~ ㅋㅋㅋ
천태정 2004-10-26 10:21
아직 미혼이라 잘은 모르지만 호크윈드님의 용서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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