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갈색축을 사용하니....

키트로닉 키보드를 구하게 돼서 계속 사용하다가,
오랫만에 구석에서 썩고 있는 체리 키보드를 꺼내서 쳐봤습니다.

사실 솔직히 젤 좋아하는 키보드라서,
처음 첫을때 " 역시 이거야...." 하길 내심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게 왠걸...
" 이게 원래 이랬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떤분이 청색축 사용하시다 갈색축 처음 사용하시고
실망하셨다는 글을 사용기에서 봤는데...
이런 느낌이었나 싶네요...ㅡ.ㅡ;
흠...약간 손에서 논다는 느낌이 지워지지 않네요.
이틀째 치고 있으니까, 손에 좀 익는거 같긴한데...
키트로닉 보다는 힘이 많이 들어가는게 사실인거 같습니다.
바닥치는 맛은 좋은데(철판보강) 키를 살살 치던 버릇이
손에 익어서 그런지 세게 눌리질 않네요..ㅡ.ㅡ;


제 손이 간사하긴 한 모양입니다.  ㅡ.ㅡ;
이상 두서업는 NZ였습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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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철 2004-11-06 12:40
저도 갈색축 처음 타이핑 했을 때의 느낌은 밋밋했었죠. 기대했던 애플IIGS,확장1,2도 처음은 밋밋해서 이만저만 실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하루 이틀 지날수록 역전이 되더군요.
탐 2004-11-06 12:53
영입 1순위 갈색축...쩝.
꽁기꽁기 장사장 2004-11-06 14:55
ㅎㅎ 전 명선님의 MX1800이 뇌리에서 사라지지 않는군요-_- 언제간 없어지면 제가 업어간줄 아세요^^
MS(이명선) 2004-11-07 00:44
아까전에 인생만방역전 리플은 지웠습니다. ㅎㅎ 다시보니 계산이 잘못된거 같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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