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사진한번 올렸던 1800... 사이트에서는.... 답변이 안오네요 ㅠㅠ

아직 회사라는 ㅠㅠ 새벽이나 들어갈지도.. ㅠㅠ

예전에 1800 이미지를 받아서 무지하게 기쁜맘으로.
자유게시판에 올렸던것을 기억합니다.
(지금은.. 일도 안잡히고 돌겠네요 ㅠㅠ)

그쪽 사이트 좀 문제 있는 사이트 였나 봅니다.
결제 이야기가 나오고 하는 와중에... 소식이 끈어져 버렸네요. ㅡ,.ㅡ;
답장도 안보내오고...

이일을 어찌할꼬 싶습니다.

1800.... 제가 이세상에 태어나서 키보드 때문에 악몽을 꾼것도 처음이고.
귀신나오는 꿈도 아닌꿈에.. 식은땀흘리면서  깨어 본적도 처음인것 같네요.

하지만 그렇게 나쁜기분은 아닌것 같습니다. 때로는 도박도 필요하구나 라는 생각이
모험심(?) 을 자극하는 것 같습니다. 다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ambry
사이트에서.. 사진은 없다고 한사코 거부하고. 없다고 외쳤습니다. 알음알이님의.
조언덕분에... 문의 메일을 보내기 시작했을때부터.....
그때부터 어찌할꼬를 생각했다는..... 어짜피 시작한거. 지르자 쪽으로(어짜피 늦었던 상황이었습니다 ㅠㅠ) 맘을 돌렸지요....

그래서 오늘에 이른것 같습니다. 1800 공구해보자는 맘으로 루리쪽이랑 메일이 오고
가고. 하면서 안되는 영어 실력에. 글적글적 적어가면서. 글자 짜맞춰 가면서..
했던 기억들도 있고(결국 실패였죠 ㅠㅠ 루리쪽에서 물건 하나 가지고 약올린것 같다는 ㅠㅠ) 다른 타 사이트 검색해서 이리 저리 디벼보고 가격보고..
대략 가장 싼곳 옛날 데이터 까지 합해서 $35~$140 까지 아주 다양한. 가격들을
보고 놀라기도 하고. 욕하기도 하면서... 가격없는곳은 역쉬나 글적글적 대충적어서.
있냐고 물어보고 가격도 물어보고 수량도 물어보고 하면서..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제 어떻게 될지... 결과만이 남았네요.... 다른분들도 당연히.. 이렇게
고생하셔서 이제까지 오셨을겁니다. 전 이제 처음으로 이런 시도를 해보는 것이었구요.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질문도 하고 한편으로 괴롭히(보라카이님 죄송합니다 ㅠㅠ 많이 괴롭혀 드렸죠 ㅠㅠ) 기도 하고 하면서. 여기 KBDMania.net 사이트에 계신 모든분들의 도움을 받은거죠. ^^

제가 해드릴수 있는 일을 찾은게 결국 모험이었죠... ^^

결과를 기다리는 분들이 많을꺼라 생각합니다.
저도 어여 집에 가야지요 ^^;;

그리고 결과를 올려 드리겠습니다.

그냥 넉두리 였습니다. 이제 키보드 매니아 가입한지. 얼마 안된것 같네요.
그사이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나고. 정말 최고의 사이트라 말하고 싶습니다.
키보드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도 홀라당 할정도로 ^^

밤도 좀 깊었고.. 부산쪽은 비가 그쳐가고 있습니다(또 올지도 몰라요.. ^^;)
야심한밤..  행복하게 보내시구요 ^^

말그대로 넉두리였습니다. ^^
아자 아자~ 팟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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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리원 2004-11-10 23:03
와이프 빼고 다른 사람 퇴근하는 거 기다리기는 첨입니다.
코지 2004-11-10 23:05
집에서 1800 기다리고 있을꺼에요 어서 정리하고 집으로.....^^
한수철 2004-11-10 23:08
코지님은 뭔가 진실을 알고 계신 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단순한 농담이 아니라 뭔가가...
희나리 2004-11-10 23:22
저도 루루에서 시작된 1800에 대한 갈망이 장난아닌데요... ㅠ_ㅠ 루루를 시작해서 1800을 파는 싸이트는 대부분 찾아본것 같습니다. 문의 메일을 보낸곳만 10곳이 넘은것 같고, 구매대행업체에 견적을 요청한 경우도 5번 정도는 되는것 같네요... 하지만 번번히 실패 ㅠ_ㅠ 제발 이번 기회를 통해 1800에 대한 나의 사랑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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