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님께서 보내신 물건을 오늘 받았습니다.
체리키보드도 리니어도 처음 써보는거라 생소합니다만...
사용하면서 느끼는게, 손가락의 어디가 약한지를 알거 같네요. ;;;
여태까지는 별로 인식하지 못하고 사용했었었는데, 스페이스키를 언제나
오른손 엄지로 치고 있었는데, 지금은 평소에 하던 습관대로 타이핑하고 있으려니
엄지가 아파옵니다. 막상 다른 손가락들은 리니어 키보드에 조금씩 적응하고 있는듯합니다만... ^^
많지는 않지만 이런저런 키보드들을 만져봤는데, 리니어 참 키감 묘하네요.. ^^
좀 더 써보고 넌클릭에 머무를건지 리니어에 머무를건지 고민해봐야겠습니다.
11900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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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확실히..묘하죠...그러나..먼가..약간 끌리는 쪽으로 맘이 가긴 합니다...바닥 떄릴때의 묘한 쾌감 비슷한게 있어요...내일 양도받는 11800과 비교해 보고 비교내용 올려볼께요...
전 바닥칠때의 느낌이랑 키를 땔때의 느낌이 좋던데요 ^^;; 반발력이 상당히 재밌있습니다.
키감에 중독성이 있는 키보드 입니다. 리니어는 며칠 써봐서는 진면목을 알수 없습니다..반발력은 강해도 조금만 눌러도 키입력이 잘되므로 오히려 손에 힘을 조금 빼시면 더 편하게 쓸수 있을것 같습니다 04/11/11 x
리니어 키보드와 손힘으로 싸워 이기려 하면 않됩니다.ㅋㅋ.키캡을 바닥까지 전부 누르다가는 체력소모가 심합니다." 키를 이정도만 눌러도 키입력이 되는군"을 생각하며 타이핑하다보면 어느순간 '거친들소' 에서 '순한양'으로 바뀌어져 있을것입니다 ^^;;
기계식이나 다른 고급 키보드 쓰다가 다시 8천원짜리 쓰려니까 미치겠더라고요. 다른건 살짝 눌러주면 입력이 잘 되는데 8천원짜리는 바닥까지 치지않으면 입력이 안되니...ㅡ.ㅡ;;
큰 반발력이 있는반면 의외로 바닥칠때의 통쾌감도 있어 파워 타이피스트도 좋아하는 이중적인 미묘한 키감이라는 것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아.. 몇시간 더 쓴 소감을 추가하자면, 키를 끝까지 때리지 않아도 된다는게 좋더라구요. 글로만 듣던 "구름에서 노니는 느낌"을 흉내낸다고나 할까요.. ^^ 참 애매합니다.. ;;;
아주 만족스럽지 않아서 그런거라 그런지 흑색 이색사출이 눈앞에 어른거리네요.. T.T 이번에 사신분께서 방출하신다면 저에게..
다들 받으셨나 보내요 다행입니다 공구가 잘끝나서. 저도 오늘 받았습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루리님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정성스러운 포장 감사합니다.
아아~~ 전 아직인듯. ㅠㅠ 언제나 올까요 ㅠㅠ
고맙습니다. 루리님.. 저도 받았습니다..몇 시간째 즐겁게 쳐보고 있는데.. 타입01님이 말하신 슬슬치는 타법으로 바꾸니 정말 감이 확바뀌는 군요.. 또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재미있는 키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