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학교다니기는 싫고 기억할 만한 대학생활을 남기기 위해서 학교 나노센터에 들어왔습니다.
아직 첫날이고 어색한데 끝까지 해서 대학원진학까지 바라고 있는 대딩입니다.
개인 컴퓨터를 배정받았는데 키보드가 X쎈이네요. 키감이 영 적응이 안되서....
집에서 쉬고있는 렬이를 가져올까 하는데...아직은 이른 듯 하죠??
아침7시까지 출근인데 아직 맡겨진 일이 없어 키매냐에 잠시 들렀다갑니다 ㅎㅎ
학부생때 교내 연구실에서 일해본 인생선배님들께 한마디 조언 구해봅니다~~
학교소재 연구실로 입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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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0년 전에 교수님 연구실에 코찔찔이 대학생으로 들어갔습니다.요즘은 월급을 주는 것으로 아는데, 그당시엔 월급은 언강생심, 맨땅에 삽질 그 자체였습니다.(실제로 겨울철 언땅에 삽질도 많이 했음...)한몇년 뒈지게 고생하고 대학원까지 거기서 삽질하다 보니 남는 게 하나 있더군요.이런 개고생 해봐야 남는 것 없다. 열심히 공부해서 빨리 취직하자.-_-그래도 취직하니 연구실에서 고생하며 배웠던 부분들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시대가 바뀌었을 지언정 열심히 하시면 언젠가는 도움이 될 때가 올겁니다.열심히 하세용~~~~~^^/~~
헐..7시까지 출근... 퇴근은 언제하나요?
아마도 연구실 박사과정 대빵이 퇴근할때가 퇴근시간이 아닐까요 ㅋㅋ
7시까지 출근이라...냉정히 생각 하세요. 배우는게 있는 연구실 같으면 남아 있는것이고착취(?)하는 연구실 이시면 미련없이 나오세요.규율이 엄격한 연구실이고, 노동량이 많다면그만큼 배우는것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단... 성급히 생각 하시지 마시고요~ ^^
저는 대학원을 그만둔 것을 몹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대부분 착취구조일 것입니다.아둔한 교수한테 기대할 것 없었으니깐요.대학원 생활에서 배운 점이 하나 있다면, 겉포장 잘하는 놈 일단 의심부터 하고보자 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