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록신의 코트디부아르를 눌러버렸네요.

경기내용은 상대적 열세에 있는 팀이 강팀을 잡는 전형적인 패턴에 가까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코트디부아르는 전력에서 드록바가 차지하는 비중이 생각보다 훨씬 높은 팀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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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고독 2010-03-04 08:07
이동국이를 굳이 대표팀에 넣을이유가 있을까생각합니다.아무래도 국내용이라는 생각을 떨쳐버릴수가 없더군요.참고로 전...축구를 좋아하진않습니다.
힘내라아빠 2010-03-04 08:53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허정무 감독에게 이동국 카드는 자의든 타의든 압박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허정무 감독 스타일이 선수들간의 활발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하는 축구임으로 이동국 카드를 허정무 감독은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외압이 강해서 현 엔트리에 포함된 것이라면, 허정무 감독으로써는 이동국 카드와 네임벨류를 같이 할 수 있는 안정환 카드도 테스트 하고 싶다라는 생각입니다.온리유님의 말씀대로 박주영 카드가 확실한 한자리라고 봤을때, 그 짝은 이근호임이 분명해 보이긴 합니다.결국 지금의 이동국, 안정환 카드의 논란은 외압에 대응하는 허정무 감독의 자세로 봐야하진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WARC온리유 2010-03-04 09:14
이동국이 외압까지 받아가며 허정무로부터 억지로 출장명령을 받을 선수인지는 의문입니다.고졸 출신으로 최근에 파트타임으로 위덕대학을 졸업했을만큼 학연 지연같은게 적은 선수입니다. 
고양우 2010-03-04 11:13
이동국이 어린 나이에 처음 월드컵 나갔을 때의 충격을 잊을 수 없네요. 비록 진 경기였지만 그나마시원시원한 플레이를 보여준 것은 이동국 뿐이었죠. 국내용이라는 표현이 맘에 아프긴 하지만 어느정도는 사실인 듯 합니다. 하지만 다른 어떤 공격수와는 또 다른 강점도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잘 하는 선수를 모두 다 넣을 수는 없고 11명만 골라야 한다면 박주영/이근호 등에 비해 활용도가 떨어질 수는 있겠지요.
withmuse 2010-03-04 11:52
무엇보다도 오랜만한 시원한 경기 봤습니다. 저번에 중국하고 할때는 정말 답답했는데.이동국, 아깝습니다. 국내에서는 날라 다니는데. 실력인지 운인지 해외에서는 어찌 실력 발휘를 못하는지..
마디 2010-03-04 12:42
논란의 대상이 되는 친구들 빼고 나머지들은 다 주전자리 차지한건가요? 이 선수들 정도면 논란의 여지는 없는건가요. ^^(박주영-부상탈출을 해야 되겠죠), 박지성, 이청용, 기성용, 이영표 정도인데...
hidein 2010-03-04 13:55
이동국의 문제는 몸싸움과 수비를 흔드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거고, 장점은 월드클래스급의 발리슛 솜씨죠.(예전 독일과의 평가전이나 어제의 벼락슛 생각하시면 됩니다) 활동량이 부족한 선수는 아닙니다. 단지, 자신의 장기를 살리기 위해 외곽으로 돌다 보니 "센터가 비비지 않고 외곽으로 도는" 것과 마찬가지 결과가 된다는 게 문제죠.아시아권에서는 치트키인데, 수비수의 체급이 다른 유럽에서는 힘든게 이동국의 한계입니다.예전 발목부상 당했을 때 무리하지만 않았다면 훨씬 다른 모습을 보였을 텐데. 정말 아까운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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