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키보드 부작용

얼마전에 11800을 구입했습니다.
집에서 컴퓨터하다가 알바나왔는데 삼성국민 키보드를 치는데 적응이 안되네요.
한 5년동안 쳤던 키보드가 단 일주일 사이에 이렇게 극악의 키감으로
느껴 지다니 제손이 정말 간사하게 느껴지는군요.

갈색축 구입하고 처음엔 이게 좋은 키감인가 생각이 들더니 이틀째부터는
마우스에 손이 잘 안가고 괜히 키보드만 두드리게 되네요.

빨리 취직해서 제 자리만들어서 좋은 키보드 갖다놔야 겠네요.
아~~~ 취직하고싶어라~~~
이전 댓글 4
남정수 2004-11-25 18:44
꼭 취직에 성공하세요.. ^^ 그때는 또 다른 문제(개방형이면 키보드 보안)가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키라 2004-11-25 21:00
퇴근할때는 반드시 서랍속에 넣고 잠금장치를....
키라 2004-11-25 21:01
요즘은 나쁜 넘들이 많아져서 마우스도 넣고 다닌다는 슬픈 현실입니다....ㅡ.ㅡ;
Akma™ 2004-11-26 09:33
어라... 울 회사에선 제꺼 건드는 사람 없습니다. 쓰기 불편해 하는 것 같더군요. 트랙볼에 1800인데.. ㅎㅎㅎ (이전에 89U쓸때는 더 심했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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