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로 연애를! 메모리즈 오프 타이핑





타자로 좀비와 싸우는 더 타이핑 오브 더 데드, 타자로 레이싱을 하는 이니셜D, 이게 어떻게 타이핑의 소재가 되는지 상상도 잘 안가는 마크로스에 건담, 에반게리온, 북두의 권까지... 일본은 타자게임이 정말 다양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타자의 속도와 정확도에 따라 호감도가 달라지는 타자+연애물을 원했는데 이런게 있더군요^^

PS2쪽에서는 꽤 유명한 메모리즈 오프의 타자게임인데 어제 인스톨하고 리얼포스로 즐기는(?) 중입니다. 원작(어드벤쳐 장르)을 즐겨본 적이 없어서 캐릭터가 낯선데도 매력적인 캐릭터, 무리없는 줄거리 전개와 감성을 자극하는 BGM으로 굉장히 몰입해 있습니다. 오프닝 무비는 물론 풀보이스 지원으로, 게임으로서의 가치도 높습니다. 나중에 원작도 꼭 즐겨보고 싶어지는군요.

*ローマ字입력방식에만 대응되며 かな직접입력은 안됩니다. 당연한 얘기이지만 한글타자 연습에는 사용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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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HAN 2004-11-27 00:33
허어어억! 도X메X 메모리얼 이후로 다시 청춘의 피가 끓어오르는군요
kant 2004-11-27 06:26
하하 멋지군요. 연예 시뮬레이션이라. 뭐 심심풀이로는 좋겠지만 너무 몰두까지는 맙시다. 어짜피 연애는 단맛 쓴맛 보면서 직접 부딪혀봐야 하는거니까요. ^^;
kant 2004-11-27 06:27
이전에 타이핑 오프 더 데드 공식 키보드로 리얼 포스가 선택되었던데 국내에도 이만한 게임 하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온라인 쪽에서야 몇개 되는데 죄다 그래픽이나 BGM이 다소 약하니 말이죠.
이상윤 2004-11-28 02:11
오늘 미나모(윗 사진의 소녀)스토리를 클리어 했습니다. 알고보니 중병을 앓고있는 병약소녀인데 후반들어서 내용이 너무 슬퍼져서 계속 눈물이 글성이는 상태로 타자를 쳤습니다. 스토리에 우연이 너무 많고 뻔한 소재이지만 정말 슬프네요...
이상윤 2004-11-28 02:19
회상모드에서 미나모의 웃는 얼굴을 다시 봐도 눈물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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