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음알이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알음알이님과 일요일 오후 약속을 잡아놓고,
더 많은 분들이 와주셨으면 좋겠다 싶어 어제 글을 올렸더랬죠.
DJ.HAN님께서 공지까지 올려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글을 올린 시간이 너무 늦은지라
최초 계획대로 알음알이님과 저 둘이서 즐거운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오해 마시길 바랍니다. 저야 괜찮지만, 알음알이님 혼삿길 막으면 안되겟죠? ^^;; )

알음알이 님께선 오늘
꿈속에서 보았나 싶던 mx-5000, 만인의 연인 1800 등등
그간 궁금해하던 많은 것들을 보여주셨고,
그간 몰랐던 세계를 보여 주셨습니다.
(어느날 그게 뽐뿌로 다가올거라 믿습니다.. --;; )
그외 많은 조언들을 해주셨고, 덤으로 제 넋두리까지 들어주셨습니다.

오늘도 즐거웠지만
다음번엔(아마도 guybrush님께서 1800 구형청색을 입수한 이후겠죠?)
더 많은 분들이 나오셔서 같이 이야기 하고, 키보드 구경도 하는 좋은 시간을
부산서도 가졌으면 합니다.

다들 남은 휴일 잘 마무리 하시고,
힘찬 한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

끝으로 한단계 넘어선 세계를 보여주신 알음알이님께
이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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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섭이 2004-11-28 23:57
부럽네요. 키보드매니아 사람들끼리의 모임은 정말 즐겁고도..위험한(?) 것 같습니다. 지갑만 쳐다보게 될 테니까요 ^^ 저도 오늘 부산에 다녀왔는데 참 좋은 곳이더군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부산이란 곳을 갔는데..기념으로 미용실가서 머리도 깎았다는.. -_-;
보라카이 2004-11-29 00:40
흠 ~ 즐거운 데이트였다니 차주현님이 여자 분이었군요..?? 몰랐는데..어쩌면 두 분만 만날려고 글을 부러 늦게 올린지도..??
MS(이명선) 2004-11-29 00:50
그럴지도.....^^a
꽁기꽁기 장사장 2004-11-29 01:22
아마도 그럴지도 의심스럽습니다^^
알음알이 2004-11-29 02:14
차주현님과 함께한 시간 너무나도 즐거웠습니다. 저 역시도 좋은 말씀 많이 들었구요. ^^ 이번에는 어쩔 수 없었지만, 다음번엔 좀 더 많은 분들과 만나는 자리가 마련되었으면 좋겠네요.
이수환 2004-11-29 07:39
저도 알음알이님 만나뵙고 싶네요.^-^ 키보드매니아에 관심을 가지게 하신분이 알음알이님이라(원래 타사이트에서 알게 된 분이죠..)
차주현 2004-11-29 07:48
저기 말이죠.... 저.... 남잔데.....--;;
Akma™ 2004-11-29 08:51
그게 사실일까요? 알아봐야 합니다. ㅋㅋㅋㅋㅋ 즐거운 시간 되셨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겠나이다..
김현일 2004-11-29 10:52
부산으로 원정가야겠습니다^&^ 손과 눈을 높이러~~~
Arch-Angel 2004-11-29 15:06
ㅎㅎㅎ 저는 알음알이님과 차주현님을 서울로 초대해서, 서울 키보드매니아들과의 자리를 가지고 싶습니다. 뭐, 안된다면 내년 여름에 쳐들어가야겠지요? ㅎㅎㅎ ^^;
겨울아이 2004-11-29 20:36
아앗.. 우움... 못가서 너무 아쉽습니다. ㅠㅠ.. 꼭 뵙고 싶었는데. 시골행을. ㅠㅜ 이제서야 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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