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트&미니 키보드의 최고봉은 어떤걸까요?

사무실에선 11800 갈색축을 쓰고있구요.
지금 집에선 체리미니 베이지 꼬인케이블 쓰고 있습니다.
키감만 놓고 보면 이 꼬인케이블 체리미니가 더 좋네요.( digipen님이 특별히 골라주신거라 그런건지도.. ^^ )

저는 언제부턴가 컴터일 하면서 부터 오른쪽 어깨가 너무 아팠는데.. 그걸 ibm 스페이스세이버 를 써보면서 부터 그게 오른쪽의 텐키때문이란걸 알게되었습니다.
어느분이 왼손잡이용 키보드의 예찬글에서도 말씀하셨지만, 마우스가 생기면서 우리몸이 왼쪽으로 틀어지기 시작했죠..

그래서 저는 키보드는 항상 컴팩트&미니만 보입니다.
다른 절대키감의 키보드들이 아쉽지 않은건 아니지만, 키감 이상으로 제 오른쪽 어깨의 통증도 중요하기에..

HHK Pro는 그 엽기적 키배열때문에 망설여지고( linux환경에서 일하지만, 아무래도 꺼려지네요 ) 1800은 주문해서 지금 오고 있구..(맞는 놈인지는 받아봐야 알겠지만요.. )

요즘 체리씨리즈를 경험하고 나니 자꾸만 아범과 애플로 눈이 돌려져서..
그중에도 아범 모델M 스페이스 세이버랑 iigs..
iigs는 펑션키가 없더라구요. 저는 일하면서 펑션키를 screen때문에 많이 쓰는데..

여러분들은 컴팩트 키보드중에 어떤게 좋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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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ju 2004-12-08 23:44
저는 단연 hhk pro 입니다. 제사용기를 보시면 배열에 대한 걱정은 안하실텐데 ㅎㅎ
김강민 2004-12-08 23:45
HHK의 키배열은 개인적으로 적응만 하시면 전혀 꺼려질게 없는 키배열이라고 생각합니다. Fn과의 키조합으로 사용하기는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그 편집키를 사용하기 위해 손이 움직여야 되는 거리보다는 Fn키를 누른 상태에서 키보드 자판 위에서 키를 조작하게 되는 거리가 더 짧더군요..적응만 되면 정말로 편하고 신속하게 적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wiju 2004-12-08 23:45
새것을 구할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요 비교적 쉽게 말입니다. 물론 가격은 OTL
비바람 2004-12-08 23:54
말씀하신대로 키배열은 익숙해질수 있을것 같긴한데.. 익숙해지면 다른 자리나 집에와서 굉장히 불편하지 않나요???
나조 2004-12-08 23:55
집에 있는 5종류의 키보드 무리없이 사용합니다... 다만.. 필코사의 91JP라고 하나 가지고 있는데.. 이거 일어 버전인데... 오른쪽 쉬프트키가 좀 난감하네요... 일본어 배열보다는 훨씬 적응하기 쉽다는 말씀... 이것저것 쓰다보면 모두 다 쉽게 치실 수 있을 겁니다^^;
나조 2004-12-08 23:56
자더 키압 동일 버전인 해피를 리얼보다 더... 추천이요...
비바람 2004-12-09 00:16
자꾸만 님들이 그러시니까.. 키감은 좀 가벼운 편이 아닐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넌클릭이나 리니어액션이 마음에 드는지라.. HHK는 안될것 같은.. 아 자꾸 흔들린다.. 이러면 안되는데.. 1800도 오고있는데..
전현규 2004-12-09 00:41
그럼1800 저에게 넘기시고 HHK로 넘어지세요.. 지송(_._)
z3moon 2004-12-09 09:10
주관적일 수 밖에 없을만한 주제입니다만, 저는 단연 HHK pro 입니다.^^; 이 이상 작아질 수 있을까요?
나조 2004-12-09 09:22
갈색축 오랜지 축... 국내 매니아들이 최고로 치는 키감보다 훨씬... 매력있다니깐요^^; 일단 지르시고 일주일만 써보시면... 적응 완료에... 키감의 매력에 빠짐 완료까지... 죽음...의 키보드입니다. 키보드 매니아의 마지막(?) 키보드랄까요...
결이아빠 2004-12-09 16:42
아.. 카이저프로를 팔아야 한단말인지. ㅜ ㅜ 행복하게 지갑을 해킹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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