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도 올라와있던 Northgate AT84....
구하기 힘들가던 그 알프스 청색 슬라이더를 사용한 초특급 레어 아이템입니다.
이 물품을 바로 darko778라는 사파 장문인(?)이 찜하고 있었습니다. 고민하다가 일단 지르고 보자는 A.a님의 좌우명이 생각나더군요... ^^a
오늘 7시45분에 기상... 경매가 끝날때까지 앞으로 20분정도 남아있더군요. 당연히 현재 가장 높은 금액을 낸 사람은 darko778이었습니다. 조심스럽게 찔러봐죠... $100... confirm bidding...... you are outbid!!!! -_-a
이미 이 수준에서 저희 지불범위를 넘었습니다. 하지만....... 하번 미쳐보자(?)라는 심정으로 $150....
역시나 outbidding........
이제는 낙찰에 대한 의지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래 잘먹고 잘살아라"라는 심정으로 $200 bidding.... 역시나 outbidding
You Win!!!!!
사실 이렇게 끝날줄 알았던 경매는 한 외국인에 의해 경악할만한 상황으로 돌변했습니다...... 이 미국인이 비딩한 금액은........
$400이였습니다. 하지만
사파 총본산 darko778을 이기기에는 부족한듯...... 너무나 당연한듯 outbidding
결국 낙찰가는 $405.........
darko778이번일 타격좀 입었을지 모르겠네요.... $405면 4만엔인데.... -_-a
p.s 그런데 아직도 궁금하네요 과연 darko778은 멤시멈 금액을 얼마로 설정했었을까요????
darko778의 힘을 몸소 체험하고 왔습니다. -_-a
이전 댓글 10
아...저도 지를까 생각했는데....상상도 할 수 없는 가격이군요,....허거거걱
405불이라 대단하네요. 2년후면 저도 과격하게 지를 수 있습니다. 그 때까지는 참아야겠죠.
일본의 오타쿠들이나 마니아들과 경쟁하게 되면 낙찰받기 조금 힘이 들지도 모릅니다... 아는 분이 계셔서 자주 놀러 가는 편인데 가끔 티비에서 마니아들 소개하는 프로를 보면 정말 장난 아니더군요.... 그사람들에게 이미 "가격"이란 의미가 없답니다.... 어떻게 보면 "미X 넘들" 같기도 하고 또 한편으론 "멋지기"도 합니다. (멋지긴 머가 멋져........퍼퍼퍽!!!)
허헉... 저런 건 역시 손가락 빨면서 구경만 해야 하는군요.
나중을 위해서 가격을 많이 적어놓으세요. 오타쿠들의 자금을 거덜내야 나중에 낙찰받기가 쉬워질것 같습니다.^^:;
오타쿠인지 구매대행 해주는 사람일수도..
구매대행이라고 하기엔 키보드만 사모으는 것이 이상하죠. ^^; 홍콩 ebay쪽에도 출몰하는 것 같습니다만;
허헉 405불이나 흑 지름신의 강림을 받았다기 보다는 완전히 빙의가 되어버린분이신듯 -_-
ㅡ_ㅡ 정말 악소리나게 지르는군요. 대체 어떤 라이프스타일로 사는지 궁금
사실....돈이 많은 사람분께는 400불은 돈도 아니지요..-_-;;;; 월급이 1억정도만 되도...-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