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는... 한 2000년경 K벤치에서 갑자기 IBM키보드 붐(?)이 일었었지요. 그때 8088시절의 삼보체리 키감을 다시 떠올리며 각성, 간신히 매뉴팩쳐드 포 아이비엠을 하나 구해서 사용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떤 동기로 이런 길로 빠졌는지, 최초의 입문기는 무엇이었는지 궁금하네요... (동기는 각각이겠지만 아무래도 입문기는 아론이 많을까요?)
여러분의 입문 동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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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그렇듯이, 컴퓨터 업그레이드에 흥미를 잃어서 키보드의 세계로 들어왔습니다. ^^;
글쎄요? 어린시절(?) 기계식 키감을 잊지 못하고 방황하다가 오게 되었지요. 후회 없습니다. 드디어 동질감을 느낄 수 있는 많은 분들을 만나게 되서요.
작년 가을쯤 노트북을 팔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팔고나니 돈이 꽤 생기더군요. 그러다가 정신차려보니 이곳에 중독되었더랬죠.
저같은 경우는 좀 특이합니다. 그전 집에서 사용할 컴퓨터를 맞출때는 개념이 달랐습니다. 키보드와 마우스는 전체가격을 줄이기 위해 최소한의 투자만 했습니다. 하지만 기계실에 있는 구형 체리 흑색(?) 슬라이더를 쳐보고 관심을 갖기 시작했죠... 입문기는 아론 블랙 클릭 ^^
전 친구가 기계식키보드를 언급하며서 호기심이 발동해서 입문하게 됐죠^^ 그리고 최근에는 컴터 업글도 Aa님과 같이 흥미를 잃어서 더욱더 빠져들게 되었죠^^(마약이에용)
희나리/저도 희나리님과 같은 개념이였다죠ㅡ..ㅡ 입문도 역시 아론블랙클릭
앗 아니구나 최초는 친구집에 있는 BTC 반기계식이었나(?) 입니다.
저는 세벌식으로 전향하면서 아론 세벌식 클릭을 사용하다가 체리로 넘어왔더라는.. 근데 그전에 쓰던 486키보드가 아마 입문의 시작일듯합니다.^^
저는 음악을 듣다가, 피아노 건반처럼 키보드를 쳐보고 싶다는 욕망에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입문은....블랙시스템을 꾸미기 위한 넷피니티부터 불행이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죠....저말고도....넷피니티로 시작하신분들이 많지 않나요? ^^
99년도인가... 용산..선인상가에서 아이쇼핑을 즐기는 중에 우연치않게 아론 oem 성원미션 기계식 키보드를 만져보고 샀던 것이 지름신과의 첫 만남이었죠.
저도 guybrush님과 마찬가지로 넷피니티때문에 이곳에 입문한것 같습니다. 물론 기계식키보드를 찾아볼까하는 맘에 돌아다니다 이곳에 왔지만 그래도 계기가 된것은 학과서버에 붙어있던 넷피니티 블랙이..^^;;
전 리듬음악게임(비트매니아)를 하다가 평범한 키보드는 동시입력이 안된다는 걸 깨닫고 되는놈을 찾아서 여기까지 흘러왔지요. 그런 면에서 리얼포스는 80%만족
전 예전에 마우스에 한 2년동안 빠졌었다가 노트북 사용중 도저히 못 쓰겠다 싶어서 눈길을 돌렸었구요, 저도 아론 블랙으로 시작했네요...^^* hhk로 어느정도(?) 정착할려고 하니 다시 마우스 지름병이..V500아 좀만 더 싸져라~~ 내가 지른다...ㅋㅋ
검색실수로-_-..
저는 마우스살려고 리뷰를 살펴보다가 우연히 알게되서 마우스는 7만원 짜리 사고 키보드는 계속 사는중....ing
저는 옛날에 뉴텍컴퓨터... 광고 보고...요.. 알프스로 기억나네요..^^;
저도 컴퓨터 업글에 흥미를 잃어서 주변기기에 신경쓰다보니 이리로 오게 되었습니다. 시작은 아론 우레탄 클릭이었고 지금은 HHK lite2와 체리미니입니다. 최근엔 마우스를 트랙볼로 바꾸는 과정에 있습니다.
블랙 키보드를 살려다 우연히 구한게 넷피니티 모델이었습니다. :)
키보드의 시작은 리얼포스였습니다. 그래서 모든 키보드를 리얼포스와 비교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ㅡ,ㅡ;
넷피니티 구입후, 울트라 나브에 대해 알아보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
기계식은 아니지만 키보드에 관심이 생긴건 저도 넷피니티부터였죠^&^
어느 순간 깨달은... 처음 컴퓨터 만질때의 키보드는 이런 키감이 아니었는데... 부터 시작되었지요. 본격적인 고급키보드에 대한 열망은 잡지사 원고료 대신 뺏어왔던 HHK Pro 때문이었습니다.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