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PC 업계의 원조격이라 할 수 있는 IBM PC 사업부가 중국의 레노보 (렌상)쪽에 인수 되었습니다.
최근 이에 관련된 컬럼을 읽어보니 IBM 마크는 5년동안 계속 붙어서 판매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2010년까지는 IBM 마크의 노트북, PC, 키보드를 볼 수 있는 것이죠.
IBM 매니아들에겐 치명적인 뉴스이겠지만 IBM 쪽으론 현명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대신 IBM은 자사의CPU나 하이엔드 기종쪽에 주력을 할 것 같아 보입니다. PC 업계쪽도 207~8년 쪽엔 폭풍이 한번 더 불 것 같군요. 그나저나 PC 1세대 기업중 살아남은 것은 애플 밖에 없군요. 다들 젤 먼저 망한다고 노래를 부르던 기업이었는데 말이죠. ^^;
뭐 그러시는 분은 없겠지만 혹시나 넷피니티 키보드나 M시리즈 사재기 하시는 분이 있을까 해서 글 적었습니다. ^^;
주말 잘 보내세요.
IBM 마크 5년간 유지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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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뒤면 신품IBM 상표자체도 없어지는군요..왠지 씁쓸해지네요...
제경우엔 IBM키보드들 키감은 왠지 안맞아서 ...사재기까지는 안될듯 하네요..(자랑이냐?!?!..퍽!)
IBM의 행보가 궁금합니다...계속 IBM이라는 사명은 사용하겠죠??? 과연 무슨 사업으로 돈을 벌것인지...
S390에 리눅스 올려서 장사하지 않을까요?? 거대 기업 중에는 IBM이 리눅스에 가장 투자를 많이 하고 있고, 예전에 s390에 리눅스 올려서 했던 프로젝트 사례 발표도 있었고, 대한 항공쪽도 그런 식이 었고 하니...
IBM 리눅스는 가격이 비싸서(unix나 비슷하다던데) 메인프레임에 올리는걸 생각하나 본데.. 글쎄요.. 메인프레임에 대한 HW,SW가격을 아직도 낮출 생각을 하지 않으니.. S390가진 기업이 점점없어질 밖에요.. 나중엔 은행만 남을것 같은데.. 장사가 될까요?
5년도 안된답니다. 권리는 5년이지만 18개월 후부터 자사가 들어간 공동 브랜드로 나온다는군요. [Link:news.naver.com]
IBM의 PC쪽 입지가 점점 줄어드는군요. 하드도 히다치에 넘기고 PC사업부마저 넘기면 일반시장에서는 IBM을 보기 힘들어지겠군요. 개인적으로 상당히 아쉽습니다.
IBM은 현재 세계 넘버 원의 솔루션 기업입니다. 돈을 쓸어담고 있죠... 저마진의 PC 하드웨어를 때려치고, 돈잘되는 것만 가져가겠다는 거죠. 압티바 실패 이후 데스크탑을 포기했고, 씽크패드가 성장을 못하고 있는데 솔루션은 돈을 쓸어담아가니... 아예 PC, PC서버는 사다쓰자로 방침을 굳힌 거겠죠...
덧붙이면... s390에 리눅스 별 의미 없었고... 씽크패드는 아쉽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