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보드매니아 여러분.
날씨가 우중충하니 입춘이 지난지도 꽤 춥고 오늘은 눈도 내리는 것이 항상 감기 조심하세요. ( ^^)
피시방에 간혹 갑니다.
그리고 제가 사는 동네의 피시방의 90퍼센트는 모두 큐센스사의 키보드를 영입해놓고 있습니다.
피시방에 갈 마음에 항상 저 키보드 때문에 뚝 떨어져버립니다.
이유는 다름아닌 '키가 잘 안 눌립니다.'
안 그래도 피시방의 특성상 키보드를 저렴한 걸 사용하는 것일테지만 그것도 '정도'가 있어야하는 것 같습니다.
일만원짜리 삼성키보드도 맴브레인으로는 너무나도 튼튼하고 잘 되는데 구지 몇천원짜리 해서 손님들 불편하게 하는 것 자체가 '서비스 정신이 안 되어 있다.'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 *)
사장님이 키보드에 미쳐서 기계씩에 매달린다면, 피시방의 비흡연석에는 아론 기계식이라도 들여놓으면 매우 멋진 '피시방'이 되고 피시방을 사용하는 이들에게도 굉장히 기분 좋은 일이 아닐까 싶기도 한 데 말이죠.
상상하건데 아론 키보드 클릭으로 20명 정도 되는 사람이 게임하고 타자친다고 생각하면 '시장통'보다 더한 사람이 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켱쾌한 사운드를 들려주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사우나 갔다가 키보드 때문에 열 받아서 삼십분 하다가 나온 키보드 때문에 불편했던 이의 그냥 그저 그런 끄적임이었습니다.
좋은 밤되세요 ( ^^)
간혹가다 가는 피시방의 큐센스 키보드 사람 미쳐버리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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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피씨방가면 담배냄세가 배겨서 싫어욤.
기계식 가져다 놓으면 아마도 잘 없어질 겁니다.;;5000원짜리도 들고갑니다. 어이가 없어서 알바하다가 한순간 멍.... 하니 있던적이 있습니다.
전 좌석 마제스터치 설치된피시방을 전에 본적이 있는것 같은데 ㅎㅎ ;;
아이락스 키보드는 뻑뻑해서 미쳐버립니다. ㅠㅠ
아이락스보단 낫지요.그리고 모델마다도 차이가 있으니까요.DT35정도면 값도 싸고 무난한데..ㅎ
왤케 도둑놈들이 많은지....
키보드 마우스는 도난방지 해도 소용이 없지요.. 선을 끊고 가져가면 되거든요. CCTV로 잡는수밖에.. 기계식은 암만봐도 무리일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요샌 FPS덕분에 기계식키보드가 유행이 돼놔서요.
전 예전에 한가한 PC방 가서 한두시간 시간 죽일 일이 있어 구석자리로 갔는데( 한가한 반면 꽤 넓었습니다. )구석자리열의 대부분을 자물쇠까지 뜯어서 내부를 뜯어갔더군요.그날 아르바이트생의 표정은.... 정말.... " 아~ 사장님 오믄 죽었다.ㅠㅠ " 정도??
하나 들고다니는것도 고민을.....멋진 키보드가방 하나 맹글어서, 키보드 + 마우스 넣고자리에 앉아서 턱 하니 꺼내서 끼우면 주변에서 프로게이먼줄.....
5분만에 들통날테지만....아 멋지다. 겜방갈때 전용장비 들고가는거 상상만해도 흐뭇한데욜.
저도 전용장비 몇번 가지고다닌적이 있는데실력이 안따라주니까 완전 화살이 되어 날아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