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라는 물건~

오늘 장터에서 봤던 오징어라는 물건 가격이 60만원 대 이더군요~
오래된 키보드 같아 보이던데 희소성 때문에 그렇게 비싼가요?
오래된 중고 키보드 값이 그정도까지 갈 줄은 참 몰랐네요~
저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반으로 갈라지는 키보드들은 한결 같이 실망스러웠는데,
체리에서 만든것은 뭐가 다른게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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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boy 2010-04-03 00:00
말씀대로 희소성때문이겠죠...더이상 생산이 안되니...듣기로는 오징어 (G80-5000) 갈축이 키감이 참좋다라고들 합니다.
NINAS 2010-04-03 00:10
대략 50만원대입니다.희소성때문에 좀 더 비싼게 아닐까 싶네요.키감도 좋다고 하는데 쳐보지를 못해서.....ㅜ.ㅜ
최이규 2010-04-03 00:15
그러게요.. 저도 쓰고는 싶고 돈은 없고 그래서 그냥 만들고 말았죠.
한타™ 2010-04-03 00:20
3700 포함 60만원이네요.
나이트테이머 2010-04-03 00:29
희소성이죠..  사람 마다 키감은 다른 법이니까요..개인적으로는 그정도 가격이면 리얼포스를 2대 후르릅 ^^: 오징어 닙 구하려면 100점 줘도 힘들다는 이야기가 있을정도니까요 ..
이상한나라의동화 2010-04-03 00:41
배열자체는 타이프라이터 시대적인 배열 그대로죠.써보면 그렇게 편하다는 생각이 안드는데 그 중요한 이유는 왼손쪽 배열 때문입니다. 왼손배열도 오른쪽과 같이 손가락의 움직이는 방향이 손의 방향과 같은 배열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옆으로 좀 더 넓어집니다.) 두번째 이유는 전통적인 배열은 손가락의 길고 짧음을 전혀 고려치 않는 다는 점이죠. 세번째 이유는 Shift의 위치 입니다. 쉬프트를 누르지 않을 수 없는데 너무 멀리 있고 쉬프트를 누르려고 하면 자세가 흐트러집니다. 나머지 자주쓰이는 기능키 예컨데 Tab, Backspace, Enter도 너무 멀리 떨어져 있고 힘없는 새끼 손가락은 혹사시키죠.
세미맴브레인 2010-04-03 08:50
오징어사시는분들은 다른키보드들 거의다 가지고 계시겠죠?
알폰스 2010-04-03 10:59
가격보고 깜짝 놀랐어요;;;;
지나가던써니 2010-04-03 16:40
이게 원래 출시 당시에는 얼마쯤 하는 키보드였었나요? 오징어
화이트핸드 2010-04-03 22:30
그냥 분위기인가요? 단순히 희귀한 키보드라는 것에 대한 거라면 좀...골동품들도 단순히 오래되어서 보기 어려운 것이라는 것 만으로는 골동품이 되지 않지 않습니까? 보기도 어렵지만 그만큼의 완성도가 드물기 때문에 골동품이 되는것인데, 오징어라는 기계는 어떤 완성도로 유명한지도 궁금하네요.
인성애비 2010-04-04 04:16
요즘 돌아다니는 닙급이나 상태 좋은 오징어(영문배열)들은 아마  거진 몇해전 일본 네오텍인가에서 풀린 물건으로 알고 있습니다.그거 몇개 구하신분들 중에 재미(?) 보신분들 몇분 계시더군요... ㅡ,.ㅡ; 말은 아니라고 우기시지만...ㅋㅋ암튼 그때 유통된 가격이 정확하진 않지만 대략 20~30만원 선 이었다 하더군요...일단은 희소성 때문에 가격이 많이 오른 듯 합니다. (줏어 듣기론 체리사에서 오징어 금형을 팔아먹었다는 소문도 있고...갖가지 루머들이 난무하지만, 금형을 없애버렸을 리는 만무하고, 뭔가 사정이 있어서 단종 시킨듯 한데 현재로선 알수가 없내요...USB로 블랙버전에 윈키달려서 나오면 완전 사랑해 줄텐데...누가 복각 좀 안 하실려나요???? 넹넹넹??? 예전에 NRC 싸장림, 관계자분한테 물어봤더니 금형은 보유하고 있다는거 같던데...누가 한번 달려봐 주세요~~~~  )뭐 각설하고 암튼 가격은 상태좋은 독일어 버전도 보통 40~50선에 거래 됩니다.아 참 오징어의 가장 큰 특징은 가변식 에르고 타입에 무한 입력 방식이라는 점 입니다.  
soonbink 2010-04-04 16:13
신기한 물건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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