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슬아슬하게 공동구매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월요일 오전, 꽉 막힌 상행선 경부고속도로를 뚫고 아슬아슬하게 9시 등교(?)시간에 맞춰 학교에 도착했습니다. 사실 주차하고 뭣 하느라고 10분 정도 늦게 실험실에 도착하기는 했죠.
간단하게 주변 정리를 하고, 이제 뭘 해야 하나~~ 하고 컴퓨터를 키는 순간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4now4u 현제님이셨더군요 ^^
주말에 고향에 다녀오신다더니 돌아오신 모양입니다.

"아~ 안녕하세요" 하고 반갑게 안부를 물었더니...
"저... 쭌님 타입나우 공동구매 신청 안하시나 해서요. 지금 거의 마감직전인데요"
하시더군요.
앗차차!!!!
"넵! 감사합니다~~~ 제가 공구 참가하고 다시 전화 드릴께요"

뭐 이렇게 아슬아슬 참가하게 되었답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고마운 마음을 어딘가 전해야 할것 같아서 HHK 당주님은 신청 안하시나... 해서
연락을 드려 봤는데, 전화 연결이 안되더군요.

이 정도 반응이면 폭발적인 수준인것 같습니다. KBDMANIA 사이트가 잠시 버벅거리더군요.
아마도 공동구매의 여파가 아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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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제가 진행하는 회원공구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원활하게 진행을 하기 위해서 모 사이트에서 박스를 주문했는데, 그 박스가 오늘 도착해서
저녁에 일괄 배송하게 되었습니다. 긴 시간동안 기다려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과 죄송하다는
말씀 함께 드리고 싶군요 (_ _)
이전 댓글 3
이환진 2005-03-28 12:41
저는 원래 리니어가 나오면 구입할 계획이었는데, 동생네 사무실에 달아줄 키보드가 필요해서 갑자기 공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준님 그 박스제작 모 사이트가 어딘가요? 쪽지로 알려주시면 무지 감사하겠습니다. ^^
June! 2005-03-28 13:00
메시지 보내드렸습니다~~~~~~~~~~
Answer 2005-03-28 13:25
순식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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