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병특의 입장에서.. 키보드매니아 사이트는 그야말로 별천지 다른 세상입니당.
더군다나 집이 아닌 자취하는 입장에선.. 쿨럭.. -_-;;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돈이 월급의 반이 넘으니..ㅜㅜ
그래도 G름신은 언제나 공평하십니다.
부자에게도 가난한 사람에게도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도 어린 사람에게도 모두 모두에게 찾아오십니다.
그 분이 오셨습니다.
재정형편상 무리 못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4100을 중고로 질렀습니다.
..
그 분이 다시 오셨습니다....
먼저 4100을 처분해야 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냥 타입나우 질렀습니다..
..
제 마음은 항상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러면 아니 되옵니다..
그러면서...배송조회 페이지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지른 순간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
..
파산신이 멀지 않은곳에서 지켜보고 계십니다..
ㅎㅎㅎㅎㅎ
더 이상 지를 돈이 없음에 안심하고 있습니다..
...
이번엔 큐브입니다...-_-;;
봄날에 조인성이 갖고 놀았다는 그 큐브...
전에 루빅스 오리지널을 구입하고 잘 가지고 사용중입니다.....만.!!
루빅스 클래식을 또 질렀습니다..
다행(?)이 윤활제는 품절이더군요..
..
켄싱턴 익스퍼트가 눈에 밟힙니다..
역시나 돈이 없습니다....
이번엔 공각기동대 마우스입니다...
그 분의 달콤한 목소리가 카타르시스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
여기저기서 서페이스 소리가 들려옵니다..
그게 뭔지도 몰랐습니다...
가격이 3만원 정도 하더군요.. 내가 저걸 어찌...이미 파산신의 입김이 귓가에 맴돌고
그 분의 숨결에 가슴이 떨려옵니다..
.. '내가 뭐 스타를 즐기는 편도 아닌데 패드가 무슨 필요겠어~'라고 자신을 다독여봅니다.
9000원짜리 MAXTILL의 K2패드 질렀습니다..
....
없어도 결국 지르게 되는군요.. 처음에 생각했던 물건은 아니지만..
이렇게 하루 하루를 파산신과 엔돌핀신 사이에서 외줄타기를 하고 있군요..
지금에 와서야 절실히 느낍니다.. G름신은 모든 사람에게 평등하게 찾아오십니다.
... 그나저나.. 4100 하고 type5c 는 언제쯤 처분할 수 있을런지...-┏
서민의 지름신 맞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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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렇지 않을까요? ^^;;
'네 시작은 미비하였으나, 네 끝은 심히 창대하리라';;;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저또한 type5c 는 언제쯤 처분할 수 있을런지 ㅡㅡ;;;
type6 사야 되는데 T__T 엉엉;;;
이곳 분들은 무섭습니다. (그러는 저는. ㅡㅡ;)
루빅스 큐브 -_-;; 스피드 솔루션도 배워서 했었죠...
type5c는 컨버터를 구입해서 사용해봤습니다. 실제로 회사에서 사용중이구요...몽땅 처분해버릴겁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