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의 키감이라는게...

개인의 타이핑 습관이나 스타일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거 같습니다.

저는 타이핑을 오래하는 작업을 합니다. 글을 쓰죠.
속도도 분당 300타 이상입니다. (정확한 건 안재어봐서 모르겠네요..)

암튼, 고속 타이핑으로, 쉬지않고 일주일 이상 타이핑하시는 분들 중에...
자신이 A급으로 사용중이신 기종이 무엇인지 알고싶네요..^^

저는 체리 미니 4100 사용하다가 애플 디자인키보드로 왔습니다.
멤브레인이지만 4100보다는 키압도 낮고, 고속타이핑에 부담도 적은 거 같고요..
또 타이핑할 때 끊어지는 맛이 좋고, 클릭소리가 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기계식이 아니기에 키 개별감은 확실히 떨어지네요...

체리 전에는 엡솔루트 기계식을 사용했는데,
분명 키압은 4100보다는 낮으나 장타와 고속타이핑에 들어가면 손가락이 아픕니다.. (- -)
그래서 무조건 키압이 낮다고 좋은 건 아니라는걸 깨달았죠.

그래서 A급 확장1을 구해볼까도 싶었는데요,
세월이 세월인지라... 아무래도 신품 중에서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여러분은 어떤걸 사용하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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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念]김익태 2005-04-19 02:27
저는 아니지만... 그리 오랜시간 타이핑에는 리얼포스가 참 좋다고 주워 들은 건 있습니다.. 허허
제뚜 2005-04-19 02:28
저는 사용량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지만 vi 를 사용하고 문서작성, 채팅;;; 등을 합니다. 메인은 해피프로와 리얼포스101 입니다. 서브로는 타입나우와 모델M 과 넷피니티, HP빨간키캡 멤브레인 입니다.
제뚜 2005-04-19 02:29
메인외에는 사용량이 아주 적어지고 있네요...
Leaf 2005-04-19 02:38
해피해킹과 리얼포스는 가볍고 피로가 적으며 타수가 생각보다 올라갑니다. 그렇지만 개인적으로는 墨색이 나올때 까지 기다리는중입니다. ^^;; 저의 경우 갈색,청색,ML을 선호 하는편인데 갈색보다는 청색이 조금더 가볍지만 키의 느낌이 너무 가벼워서 체리의 쫀뜩함을 못살린것 같습니다. 갈색과 ML은 쫀뜩함이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현재 마제스터치와 ML4400 을 사용중입니다. (갈색은 철판이 없으면 붕어빵에 붕어없다고 느끼지만요;;)
Leader™ 2005-04-19 02:57
AT101W 입니다. 최고속타 나온건 리얼포스로 기억되네요 ^^;; 멕시코산 DELL 신형 AT101W REV.A00 가볍고 좋은 놈입니다... 흐흐
꽁기꽁기 장사장 2005-04-19 07:07
으흐 리더님의 AT101W 사랑은 계속될듯^^
제로쿨 2005-04-19 09:01
리더님의 염장으로 AT101W을 꼭사용해보고 싶군요 ^^; 개인적으로 저의 주력은 정말 제대로 길들여진 마벨알프스백색클릭 NEWTEC과, 앱솔루트 매커니컬X, 모델M영국산 세개정도가 되겠군요... (참고로 평균분타수는550~700정도로 들쑥날쑥합니다;)
제로쿨 2005-04-19 09:04
참고로 저의 경우 4100역시 상당히 편함키감이긴한데.. 직업의 특성상 표준배열이 아니면 심하게 작업속도가 빨리 안나가는것 같더군요; (HOME,END키배열의 부적응병세가;;)
새파란 2005-04-19 09:18
회사에서는 체리 미니를, 집에서는 스탠다드1을 쓰고 있습니다. 소음이라는 문제만 아니었다면 회사에서는 M우주지킴이가 주력이 될 뻔했죠. 집에서는 스탠다드1로 무척 즐겁게 타이핑하고 있습니다. 바닥치는 소음이 좀 신경쓰이기는 하지만, 구분감도 좋을 뿐더러 키감도 마음에 들거든요. 당분간은 이 두 녀석이 저의 손가락을 견딜 듯합니다^^ 저는 분당 300타 전후 인 듯하군요. 속도보다는 리듬에 더 신경을 쓴답니다. (사실은 속도가 늘지 않아서라는'0'...)
꽁기꽁기 장사장 2005-04-19 10:01
제로쿨님 타수가 빠르시네요^^ 현재 저의 주력은 11900독어자판(덮개의 공구로 일약 메인으로 올라옴-덮개 뽀대가 작살이에요. 준님 넘넘 감사해용^^) 확장1, KSI POS키보드, 그리고 ZKB-2(이넘 청결상태가 매우 심각한 터라 앞으로 청결한 삶을 살라고 회초리 대신 따끔한 납빵을 주고 있습니다. 납빵으로 부족하다 싶어 이태리 타올?로 빡빡 문질르는 벌?을 가하여 버릇을 고칠 예정입니다.) 요 정도가 되겠습니다.
shinkuzi◀ 2005-04-19 10:10
요즘 리니어에 푹 빠져서... 얼마전 구한 1800리니어+이중키캡이 주력입니다... 그동안 확장1 그러니까 넌클릭을 거의 주력으로 사용하여서 바닥을 치는 느낌을 느끼기 위해 키를 바닥까지 눌러줬으나 이 리니어가 바닥을 치치 않고 입력을 해보니 리듬감 있게 타이핑이 가능하더군요.. 키압이 세다는 것도 키를 80%정도만 입력시킨다는 느낌으로 타이핑하니까 오히려 장점으로 다가옵니다. 손가락 피로도 의외로 넌클릭 보다 없고요... 철판을 달아주기 전에는 바닥을 치치 않고 입력을 하는 그런 느낌으로 키감을 즐기고 있습니다...^^
javastar 2005-04-19 10:28
저도 처음에 4100을 치다가 지금은 확장1입니다. 확장1이 정말 제 손에 잘 맞네요.
NiLs 2005-04-19 10:34
흠.. 제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건.. sun type 5c인데.-_-;; 최고타는.. 800정도까지 나와봤네용 ㅋㅋ 평균적으로는 450~700 정도..멤브레인이믄서 상당히 구분감있는 느낌이 ㅎㅎㅎ 사용기나 올려볼까나..
제로쿨 2005-04-19 10:57
ㅠㅠ sun type5c ... 저도 그냥 확~ 컨버터 질러버릴까여? ㅎㅎ (컨버터사면 절대 방출할수가 없을것 같다능;;; 참~ 키감은 좋던데 ㅠㅠ 흑.) 아참. NiLs 님.. 혹시 그 type5c 키보드, 마우스 세트인가요? 마우스 핀이 어떻데 되던가요? 제것보니 전체 7핀정도되는것같아보이는데 지금은 4pin 밖에 남아있는것 같지 않아서.. 한번 확인 부탁드려봐도 될까요? 제가 찍은 사진들입니다. (Link)zeronux.poiznkorea.com
알음알이 2005-04-19 20:35
현재까지 접해본 바로는.. 5150 스프링 이식한 5170[명실공히 최고의 키감, 구형 타이프라이터 같음 -0-;], 11800 갈색축 이식 및 튜닝한 필코 메탈 FKB91JUM[최고의 안정감, 탄력감, 평타 600타, 순간최고타 900타 찍음, 타모델 사용시보다 대략 100타 가까이 오름], mx5000[최고의 편안함], 체리 빨간불 미니 구형청색축 개조[최고의 청감], 잘 길들여진 ml4100+4700[휴대성과 키감을 동시에 극대화] 아직 접하진 못했지만 기대되는 후보들.. 핑크 슬라이더 이식한 zkb-2, 5000스위치 이식+알루미늄판 보강+이중사출키캡의 구형 3000, 알루미늄 또는 티타늄판 보강된 mx5000 오리지날 및 구형 청색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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