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업무 때문에 컴퓨터를 세대를 놓고 사용합니다. 두 대 쓸 때에는 그나마 공유기 하나로 버틸 수 있었는데, 두 개 한번에 봐야하기도 해서 공유기를 한 대 더 들였습니다.
그래서 책상 위에 키보드가 두 개 마우스가 두 개 올려져 있죠.
문제는 공유기를 각각 usb, ps/2용으로 가지고 있다는 것이고, HHK pro도 자주 만져보면서 점점 더 끌리고 있는데다가 =_= 키 배치 때문에 natural style 키보드를 찾고 있었거든요.(요즘 손에 약간의 통증이 느껴져서. --;; )
갑자기 든 생각이..
어짜피 usb 공유기 쪽은 자주 사용하지 않으니 HHK pro를 사서 붙여놓고, ps/2쪽을 주로 사용하니 그쪽에 kinesis evolution을 사서 붙이면 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어버렸습니다.
여태까지 HHK pro를 살 이유를 별로 찾지 못했는데, 좁은 책상이 이유를 만들어 주는군요. ;;;
어찌 이 뽐뿌를 이겨내야 할지 심히 고민입니다. 흑흑흑
갑자기 엄한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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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 차라리 넓은 책상을 사심을 ^^ ㅎㅎ (비용이 더 적어지지 않을까요. 훔... 전 컴4대에 고정아이피4개를 사용중..;)
진짜 가만 생각해보니 책상 사는게 HHK PRO 사는 것 보다 싸게 먹히겠군요(....) 이곳에 있으면 금전감각이 희미해진다는-_-;
쓰다보면 키보드 가격이 본체보다 비쌀경우도 생길듯한;;;
저같은 경우는 모니터보다 키보드가 더 비싸다는...-_-;;
그게 어느 하나를 사고 픈 생각이 들면 모든 생각이 그 제품구입의 정당성을 부여하는 듯한 생각밖에 안들더군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