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윽.. 우리 이래서는 안될거 같습니다. 마우스의 고급화는 알아줘도 키보드의 고급화는 사람들이 몰라주는군요.. 이거.. 심히... 뭐라고 해야 하나...에구구..
솔직히 따져보면 키보드 보다 마우스가 편차가 더 적은편인데... 슬라이딩이야 마우스패트에 따라 달라지고, 보통 마우스 움직이는건 비싼거랑 싼거랑 큰차이 못느끼는데... 정착 큰 차이를 느끼는 키보드에 대해 모르다니..우우우...
친구왈 " 키보드가 다 그게 그거 아냐? 마우스라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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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좋은(?) 키보드의 손맛을 아직 모르시는게 아닐런지 며칠만 건향님께서 친구분께 렌트 해주어 보심이 어떠실런지 ?? -ㅁ-;;
그래도 좀 상황이 저보단 낫군요 ^^;
제친구왈.. 어디서 쓰레기 키보드만 모아오냐?ㅡㅡ; 이러던데요;;;; (뉴텍알프스 보고...;;;;)
이게 알프스 어쩌고 하니까.. 걍 담배피러 유유히 사라지더라능;; -_-;;
저도 그렇습니다 맨처음 마우스의 세계에 빠져 들었죠 마구부터 익스3.0 4.0 맥스틸패드 아이스멧 등등 그런데 마우스의 세계는 키보드 만큼 깊지도 매력적이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치감치 마우스는 종착역을 찾았습니다 익스 3.0(에일리언웨어버전) + 아이스멧 그리고 여기로 온거죠 여기 너무 재밌습니다 우하하하~~~
저도 앤서님따라 우헤헤;;;;; ;;;;;;; ;;;;; ^^
전 도무지 마우스는 편하지 않아서 애초에 키보드에만 관심이 있었죠... 마우스는 켄싱턴으로 종착역을 이미 보았으므로... 하지만 아직 키보드는 짐도 못싸고 있다죠...ㅎㅎㅎ
전 잘 되기만 하면 마우스는 별 탈 없더군요. 뭔가 이상적인걸 찾지는 못했지만, 자주 안쓰니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그라파이어 마우스 밑바닥에 찌꺼기가 안끼게 하는 방법만 있었으면 참 좋을텐데..
좋은 키보드라는것은 현 사회의 표준적인 감성과 맞지 않는 물건일수도 있습니다. 성능이 수치로 보이는 것도 아니니 왜 그런 가격이 나오는지 납득하기도 어렵지요. 디자인 자체만 봐도 리얼포스나 체리나 기본적으로 10년전의 복고풍이라고 봅니다.(변화가 없다고 보는게 맞을지도) 신제품이 잽싸게 이전제품을 밀어내고 그때그때 유행을 반영하는 속성의 물건들과는 완전히 다른것이라 생각됩니다. 더우기 국내의 경우 키보드에 관심을 갖게 만들어줄 환경은 좀 아니지요...
저도 익스3.0 4.0 맥스틸패드를 사용하다가 겜방에서 케이텍을 만져본후 오옷 이런 작은 그립감에 청바지 진패드의 감도에 놀라 허엇 하고 순간 놀랐습니다만 결국 펀샵에서 주문한 선더-9과 로지텍 510에서 정착했져
저도 마우스는 켄싱턴 익스퍼트와 버티컬 or 510+선더 8에 정착 했고
지금 키보드는 HHKB pro로...^^
아직 갈축과 흑축... 그리고 무수한 알프스가 남아 있네요...
마우스는 거기서 거기인듯^^
뭐 취향이란 거니 키보드에 관심이 없는 분도 충분히 이해는 됩니다. ^^;
저도 많이 들었던 얘기입니다. 물론 초반에 얘기였죠...
이제는 저한테 키보드..어쩌구 그런 소리는 안하더군요. 하긴 학교를 졸업해서 그런 얘기 할 사람이 없을수도...
차라리 마우스를 좋은거 사고 말지... 등이나..
차라리 램을 늘리지... 등으로 욕을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마우스도 좋은 거 사고 램도 늘리면 됩니다 ㅡ.ㅡ;;;
반항님 정답이십니다. (그런데 왜 슬퍼질까.. ㅡ_-)
익스 3.0+아이스맷2+세진 SKM1080 사용중입니다.
전 로지텍 트랙맨마블플러스하고 트랙맨마블FX 키보드는.. 얼마전 까지 2gs 써보다 일단 타입나우하고 블루투스 무선미니키보드 쓰고 있습니다.
전 로지텍 퍼스트휠이나, 옵티컬 밸류만큼 손에 착 달라붙는 마우스를 찾질 못해서 마우스는 비싼것도 제겐 아무 의미가 없더군요.
와이어리스 익스 2.0에 IBM M2 쓰고있습니다.
제 취향에 딱맞군요..
패드는 그다지 끌리진 않네요.. 겜을 안해서
패드 살돈이면 램을 하나 -_-
전 마우스는 2000년 말에 산, MS 인텔리마우스 익스플로러 (1.0) 하나로 끝입니다 -_-;
4년 넘게 아직도 잘 쓰고 있네요. 헝겊 패드와 같이..
제 마우스 인생도 만만치는 않습니다...
1991년 퀵마우스(맞나?), 광마우스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1995년 Microsoft Home Mouse
1997년 Microsoft Intellimouse(휠 달려나온 최초의 마우스일겁니다)
1999년 Microsoft Intellimouse Explorer
2003년 Microsoft Wireless Intellimouse Explorer
2004년 Microsoft Wireless Intellimouse Explorer ==> MS 세미나 갔더니 하나 주더라는...
이밖에 로지텍의 만원짜리 마우스는 숱하게 지나갔고(삼성컴에 번들로 많이 들어갔죠. 볼이 금속이 아니라 플라스틱이라서 뷁스러운 녀석이였다는..) MS Wheel Mouse도 제법 많이 거쳤습니다만, 결국은 Intellimouse 계열을 사용하게 되더군요.
현재는 애들 손에 너무 커서 MS의 노트북용 마우스도 두개인가가 집에서 굴러다닙니다. 컴퓨터를 애들하고 같이 쓰니까 USB 단자에 달아 줬죠.
근데 MS는 아무리 봐도 S/W보다는 H/W쪽에 강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내추럴 키보드의 레이아웃을 '처음' 생각해서 상품화한다는게 장난이 아니였을텐데요.
마이크로 하드웨어로 바꿔야 한다니까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