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결혼을 앞두고 컴한대 맞추려고
주변기기 검색하다가 우연히 들어온 이곳.
며칠전 가입해서 꼬박 달려온 5일...
흑색축이니 청색축이니 생소한 단어들로 머리에는 쥐나고
키보드는 비싸야 2만원이라는 개념이 무너지면서 당황하고
침대에 엎드려 노트북을 매일 두시간여를 꼬박꼬박 노려봤더니
목부위가 점점 굳어가는 현상이...크윽.....
먼지도 모르고 어떤 느낌인지도 상상만으로 맛보고 있지만
점점 근질거리네요.
먼지도 모르면서 사고팔고란에 올라온 매물들을 보며
질러? 말어? 이번달 카드값은? 이번달도 얼마 저금 못했잖아 의 무한 반복.
점점 빠져듭니다.....키브드의 늪에.....
이게 아니였는데....아이고 목이야.....
여기 들어오느라 목에 담걸렸습니다.......ㅜㅜ
이전 댓글 9
다들 그렇죠 두들겨보고 싶다....는 욕망...(참기힘듭니다..)
키보드의 늪에 발을 담그신 것 축하(?)드려요 ㅡ ㅡ;;;; 우선 가볍게(?) 질러나우로 시작해보세요.^^;
질러나우, 그 분께 가는 첫걸음입죠 (.....)
아직 담그시지 않았다면 비추...^^&&
근데 벌써 지르시지만 않았지 한쪽발을 담그고 계시네요..후후
여기보느라 목이 아프신게 아니라 지름신이 목마타고 있다는...(남량특집버전이었슴다...후다닥)
일단 한번 담그시면 제대로 담그게 됩니다.. ^^;
^^ 언덕님의 가입 축하드립니다. 저역시 활동은 3월부터라고 해도 과원이 아닌데요. 잘 모를때는 기냥 번개 참가가 최고입니다. 가서 모르는 것들 다 물어보고요 만져보고 하면....지대로....지르게 됩니다. 현재도 이리저리 지르고 댕긴다는...ㅠㅠ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가능하면 여기 이 싸이트를 안보시도록하시고 즐겨찾기에서 지워주시기를...ㅠㅠ)... 한마디로 블랙홀입니다. 빠지시면 못헤어나옵니다..
전 즐겨찾기 안 해두고도 날마다 열 번도 더 들어옵니다 -_-;;;
아직 2만원 넘는 키보드를 못만져보셨다니
기계식엔 갑자기 적응이 안되실 수 있읍니다.
그러니까 해피해킹이나 리얼포스 같은 걸로 부드럽게 시작하는 것도 좋습니다.
컴 본체는 요즘 30만원 이하로도 적당한거 사니까 키보드에 과감히 투자하세요.
키보드가 가장 오래 쓰는 주변기기 아닙니까?
감가상각 따져보면 십만원 이십만원 넘는 키보드라도 본체나 모니터에 비해 비싼 게 아니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