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식섭이입니다.
내일 공구때문에 모두들 긴장상태이신 것 같군요. ㅎㅎㅎ
7년만에 나만의 방이 드디어 생기게 되었습니다.
4년동안은 기숙사 생활로 버텼었고.. 약 3여년간을.. 거실에서 쓸쓸히 잠들었었죠.
제 방은 어머니께서 요긴하게 활용을 하셔서... 어쩔 수 없었습니다.
윗 집 전세줬던.. 신혼부부가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아버지와 제가 둘이서 그곳을 접수하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드디어 제 방이 생기게 되는것이죠.
신나게 컴퓨터 하다가 형이 돌아오면.. 순순히 컴퓨터와 방을 내주고 거실로 사라지는 제 모습은 이제 없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오디오와 컴퓨터, 그리고 티브이를 제 방에 둘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쌓여온 한을 확실하게 풀기 위해서는.. 방에 모든 걸 두고 싶군요. 5.1채널로 영화도 감상할 날이 머지 않았군요.
이제 저도 떳떳하게 제 책상샷을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처럼 본체 한개에 키보드 두개를 물릴 수도 있게 되었네요. (지금까진 좁아서 못했습니다)
내일 공구는 잠자기전 딱 10분만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가능하면 참가하지 않는 쪽으로 생각을 하려 합니다.
모두 좋은 밤 보내시구요.. 저도 이제 자야 겠습니다.
7년만에 얻은 나만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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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축하드립니다... 이제 놀러가도 되겠군요 ^^
네 놀러오세요. 오시면.. 식섭이..특별 요리 들어갑니다.
아항... 갈 때 납땜 도구 챙겨가야하는 겁니까? ㅋㅋㅋ
ㅎㅎㅎㅎㅎ 그런건 아니에요 ㅋㅋ
챙겨오셔도 무관합니다. 하하
축하드립니다.ㅜㅜ
저도 제 방이 가지고 싶습니다 T ^T
축하합니다.. 기념으로 조촐한 집들이겸 번개모임겸을..^^
번개돌이 새파란은 준비 완료임다'0'/
식섭 님 축하드리구요, 얼굴 잊기 전에 한 번 뵈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방들이(-_-;;) 가고싶지만 지방의 압박이 솔솔~~
전 아직도 제 방이 없어요...ㅠ.ㅜ
축하드립니다~...
기회가 된다면 저도 놀러가도 됩니까?? +ㅅ +//
방 셋팅 완료하면.
올 여름.. 저희 옥상에서 찬물에 발 담그고 삼겹살 파뤼나 합시다..
ㅎㅎㅎ 언제든지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