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받아서 한 30분 쳐봤습니다.^^;
대략 회사에 있는 키보드가... 애플 살구색축 이식한 필코 86E하고...
갈색축 쓴 필코 91JP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넘이랑 약간 비교해보겠습니다^^;
일단 생긴건 맘에 드네요^^;
키감은 그냥 갈색축 그대로 인것 같습니다. 키압 약간 낮은 흑색축의 느낌... 필코91JP보단 키압이 아주 약간 높게 느껴지는데... 키캡의 차이거나, 뭐 철판이 없어서 느껴지는 차이일수도 있고... 암튼 품질은 괜찮은데...
몇가지가...
일단 키인쇄가... 좀 덜된듯한 얕은 인쇄를 했군요. 그다지라고 생각이 듭니다.
스페이스바/오른쪽 쉬프트/백스페이스/엔터키 등의 키감 좋지 않습니다^^
스테이발리저가 들어가 있는 넘은 대략 키감이 안좋습니다.
키캡 분해 안해봤는데...
체리 특유의 그 모양이지 않나 싶군요... 양축에... 키 스위치 모양의 지지가 있는 모양이요. 아마도 그럴겁니다.
철판이 있는 91JP의 경우 바닥을 쎄게 때리고 싶은 충동이 있는데... 이녀석은...
손이 편안한 대신 좀 심심하군요^^;
아무래도 철판을 좀 공수해봐야...^^; 진정한 맛이 살아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지금 맨 1800의 키감은 말그대로 흑색축에서 키압 낮아진 그런 느낌이며..(걸리는 느낌이 조금 있으나, 깔끔합니다^^)
소리는 ML4100의 뽁뽁뽁(도각이라는 표현보다는.. 뽁뽁뽁이...^^) 소리가 나네요^^;
철판만 대면.. 키감도 많이 좋아지리라 생각되네요^^; 철판은... 경쾌함을 실어줄수 있다고 생각되는군요^^; 그러니깐. 필코랑 거의 비슷한데... 철판/키캡 차이 때문에 약간 느낌이 다를 뿐입니다.^^;
이게 더 낫다면 나을 수도 있고 필코가 낫다면 더 나을 수도 있고^^;
필코는 바닥치는 맛이 탄탄한데. 이건 바닥치는게 부드럽다고나 할까요? 나쁘게 말하면 심심하다고 할 수도.. 다만. 뽁뽁뽁하면서 나오는 느낌은 필코랑 또다른 신선함이라고 할 수도..^^; 철판이 없어서 들리는 소리이긴 합니다만..
철판의 필요성은 크게 못느끼지만... 사실 기판이 완전히 노출되어 있어서... 보호 차원에서도 공구해보면 괜찮을듯.. 근데... 리무버 없엇 안꺼내 봤는데.. 철판 들어가는 스위치 같기도 하네요^6;
키감 자체는 86E 살색축이 가장 맘에 듭니다^^; 그담이 필코 그담이 이놈.. 근데.. 다 비슷비슷..
감은 모든 사용자가 틀리니... 공구참여자분들... 많은 의견주시기 바랍니다..^^;
1820 간단한 소감... 필코랑 비교랄까...
이전 댓글 15
필코와 비슷하다니 안심이 됩니다. 아무래도 현재 복간의 키캡보다는 마제스터치의 키캡이 더 나을테니.. ^^; 레이아웃에 익숙해지기 위해 5576-002 까지 질렀으니 이제 1800 에 대한 미련은 여지없이 떨쳐버릴수 있겠군요.
저도 물건이 왔는데요...전 마제스터치도 사용해보고 1800도 지금 쳐보고
있는데...역시 갈색축이 좋군요..
철판이 있는 마제스터치는 타이핑이 속도를 받으면..철판이 바쳐줘서 그런지
나조님 말대로 경쾌함이 있죠. 1800은 역시 그런 느낌은 없는듯 합니다.
그리고 키캡이 생각보다 얄상하네요. 이상~
앵두걸러님//5576-002를 레이아웃 연습용으로 지르시다니요..^^ 제생각엔 마스터반열에 오를만한 대단한놈이던데요(대신 레이아웃은 죽음..너무 아까워..ㅜ.ㅜ)
전현규님// 5576-002 의 레이아웃이 그토록 욕을 먹는 이유가 딱히 있는지요? 제가 얼핏 알기론 3개로 나눠진 스페이스바와 엔터키의 모양 말고는 그다지 달라 뵈는게 없는데 말이죠.. 뭔가 제가 모르는 것이 있는지.. ^^;
전 1800 구형 아니면 안 사기로 맘 먹었습니다..
이번 신형은 별로 맘에 안가네요..블랙하우징도 별로고...
나조님덕에 일본가는 지인한테 마제스터치나 부탁하려고 합니다..-0-
제가 가지고 있는건 마제스터치가 아니라 91JP인데요. ㅋㅋ.. 전 미니만.. 모아서요^^; 집에 있는 것중 확장1만 좀 스탠다드 하고 나머지는 좀 키배열이 요상망측하네요^^;
그냥 키감만 보자면 91JP가 더 낫습니다. 소리도 그렇고... 느낌도 그렇고.. 경쾌함까지 있고. 키감도 약간 더 가볍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키 인쇄도 더 낫지요...^^; 배열도 사실 우측 쉬프트 키를 빼면 익숙해 질것도 말것도 없습니다^^; 인쇄가 지맘대로 되어 있어서... 숫자키 위에 것이 좀 헷깔릴 뿐이죠. 무각인이면 더 안헷깔릴듯.. 91JP나 마제스터치나 사실 같은 회사 꺼고 키감은 98% 일치할꺼라 생각되니... 1800에 대한... 동경같은게 없으시다면... 솔직히 말씀드려... 마제스터치가 더 나을듯 합니다.
이녀석은 사실... 이와 죽인다 라는 느낌은 솔직히 들지는 않습니다.^^; 이녀석의 가치는... 모든 키를 포함한 갈색 블랙 미니 라는 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스댕이 좀 대보면... 아마 마제스터치나 이넘이나 비스무레 하지 않을까 싶네요... 98%^^;
그럼... 질러라~~~~
나조님.. 질문있습니다. !! FJ 키에 돌기가 정녕 없는지요?
없다면 낭패 ㅠㅠ
앵두걸러님//5576-002는 조각난 스페이스바, 안쓰는 키의 삽입,기역자엔터로 인한 짧은 백스페이스와 오른쪽쉬프트키는 일반적인 일본배열의 어려움과 다를 것도 없지만.. 진짜문제는 특수문자가 4개정도만 제자리에 있고 나머지는 모조리 위치가 바뀌어 있다는 점입니다..ㅠ.ㅠ
아마츄어님/// 어떤게요? ㅋㅋ... 1800은 돌기 없네요. 대신.. 키캡 모양이 약간 다릅니다... 다른건 평평한데요.. FJ는... 둥그스룹한 모양입니다. 사실 처음봐서 난감합니다^^;
감촉으로 느낄 수 있을만큼 좀 많이 다릅니다... 오히려 더 재밌지 않나 싶네요^^;
아네 그렇군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아ㅏㅏㅏㅏㅏㅏㅏ그렇군요..
미니는 해피해킹프로와 4400으로 충분하기 때문에^^;;
헉 전현규님 말씀듣고 사진을 찾아보니 역시나.. 무시무시한 배열이군요.. ㅡㅡ; 그냥 그림만 저렇게 해 놨으면 좋겠는데.. ㅡㅡ; 과연 익숙해질 수 있을라나..
앵두걸러//키감이 너무 좋고 손도 편해서.. 배열이 괴상함에도 불구하고 흑축카이저를 밀어내고 메인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분양해준 한수철님 만쉐이.. ^-^/ 그럼.. 다음 단계는 방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