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9년만에 놋북을 받았습니다. 아범 R52 입니다. ㅋㅋ.. 득템이지요..
15인치 디스플레이에 1400 해상도를 보여주며..
역쉬 기대를 버리지 않는 키보드의 쫀득함.. 역시 아범이었습니다.
얼마전 울트라 나브를 접하면서 펜터그라프의 최고봉이라고 느꼈는데.. 놋북에 있는 키보드하고 따로 판매하는 울트라 나브하고는 키감이 좀 다른거 같네요.
놋북에 붙어 있는 키보드가 좀더 쫀득하고 확실한 키감이 있는듯 한 느낌입니다.
각설하고..
이미 기계식을 접해버린 손가락이 놋북에 어울릴만한 기계식 키보드를 찾다 보니..
체리 4100 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운좋게도 장터에 윈키블랙 USB 버젼이 뜨길래 냉큼 낚아버렸습니다.
물건이 온날 박스를 열어봤는데.. 이런.. 생각보다 엄청 작은 4100 크기에.. 어쩔줄 몰랐습니다.
놋북위에 살짝 재어보니.. 놋북 키보드가 더 크군요 ㅡ.ㅡ;
아아.. 난감한기분에,.. 그래도 써볼라고 연결..
그런데 이게 멉니까? 제 직업은 MAINFRAME 에서 COBOL 로 프로그램을 하는데..
오른쪽 컨트롤키하고 F11, F12는 필수 키인데..
이게 없군요 ㅜ.ㅡ;
대략 낭패입니다. 힘들게 구했는데..
이넘을 소장하기도 머하고..
팔자니.. 아깝기도 하고..
아아.. 키보드 땜시 직업을 바꿀수도 없고.. 흑..
고민중입니다.
4100 이야 장터에 내어놓으면 금방 팔리기야 하지만..
BTC-6100 에도 있는 오른쪽 컨트롤(한영)키나 F11,F12가 왜없는지..
아아.. 우울한 하루입니다...
잠자면서 고민하다가 장터에 내어 놓을지 결정을 해야 할꺼 같습니다.
그나저나.. 지름신이 금방 떠나지를 않는군요..
세진-1080 하고 G80-3000 으로만 만족하고 살자고 결심하고 있는새에..
정신차려보니 4100 하고 마제스터치가 제옆에서 동침을 하고 있습니다...
헉.. 이걸 내가 언제 샀을까?
지름신은 그사람이 파산이 되어야 떠날 요량인가 봅니다..
나쁜 지름신.. ㅡ.ㅡ' 그래도 잘버티고 있는 우리 마니아 식구들을 보면..
참으로 대단들 하십니다.. 허허..
다음달엔 체리하고 1080을 팔아 딸래미 유치원비나 해야할꺼 같습니다.
좋은 밤들 되시길.. 쿨쿨...
노트북보다 작은 체리 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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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 + 1 = F11 , fn + 2 = F12
오른쪽 컨트롤키는 어찌 하죠? 3700 같은거에 맵핑해서 써야하나...
한번도 오른쪽 컨트롤을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
오호.. 그렇게 쓰는거였군요.. 그러나.. 불편하겠습니다. 화면 왼쪽스크롤이 F10, 오른쪽 스크롤이 F11, 디버깅 할때 GO TO END 가 F12 인데... 손꼬락이 꼬이겠습니다. 허~ 그래도 리더님 정보 감사합니다. 오른쪽 컨트롤이 문제이군요..
ㅡㅡ; 오른쪽 콘트롤키 있어요
ctrl 밑에 보면 펑션키적용시 ctrl 즉~
fn+ctrl(left)=ctrl(right)
그래도 혹시 파신다면 예약하고 싶습니다 너무 찾아 헤메고있어서요.T_T
조금 불편해서 그렇지 펑션키로 오른쪽 컨트롤키와 F11 F12키를 쓸수는 있습니다.
헉... 넘 어려워요.. 그걸.. 어케 써요
autoHOTkey 가 필요한 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