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그 이상. NMB 8255+
한승엽님을 귀찮게 해드리면서, 하루 5개가 넘는 ( 강동, 강남, 송파, 성동, 동대문 등..) 구
를 넘나들며...
8255 를 만져보게 되는 순간.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할지...
청색축 같은 느낌 ( 아마도 타격감 때문일 듯 ) 인데, 키캡이 얇아 바닥 치는 느낌은 더
강하면서도 손에 피로가 덜한.
청색보다 조금 강한 듯한 키압에 우위인 듯한 구분감, 그리고 타격감.
조금 놀랐습니다.
한동안의 제 메인이 될 듯 합니다.
ps. 이 글을 빌어서 좋은 기기 분양해 주신 한승엽님께 다시금 감사를..
ps1. 이 제품을 몰아내고 주력을 차지하고 있는 한승엽님의 키보드는?
ps2. 바디가 단정하니 이쁘긴 한데, 변화를 줘 볼 생각입니다. 검은색으로 도색을 할까 생각 중입니다.
도색을 할 경우, 사진 올릴께요.
이전 댓글 7
저도 잠깐이지만 정모 자리에서 그걸 만져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단정하면서도 경쾌한 키감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좋은 물건 분양받으셨군요!
NMB는 일본인이 좋아하는 삼대 스위치의 하나입니다. 단종되었다는 것이 안타깝죠.
성시훈님, 마우스 구하신다는 글 보았는데, 좋은 놈 구입하셨네요 ^^
이미 아시고 계시겠지만, 얼마 안있으면 5XX 시리즈 센서가 달린 mx300이
나온다고 하여 마우스 관련 커뮤니티들을 들뜨게 만들고 있습니다.
아마도... 나오면 바로 달려갈 듯... 흑..
저도 cryo님 처럼 안타깝기는 합니다만, 결국 기계식은 매니아적으로 가는 걸까요? 기계식의 진가를 알아봐 달라고 하기에는 2000-3000 원 짜리 멤브레인도 결코 쓰레기라고는 하지 못할 나름의 기능성을 가졌기 때문에, 옥석의 구분이 안된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기도 하구요...
한편으로는 점점 줄어드는 기계식 키보드들에 안타까움을 느끼면서도, 다른편으로는 지름 경쟁자들 또한 줄어든다는 것에 대한 안도감(희열?) 등을 느끼고 있습니다. ^^;
종합님...... 지름 경쟁자는 나날이 늘어나고 있는거 같습니다..
엔엠비가... 묘한 매력이... 요즘에는 리니어가 더 땡기네요....
맘에 드신다니 다행이네요. 잘 쓰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