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쇄기 2호에서 건져 온 후지쯔 입니다.





아주 작살이 났습돠!!!

이유는 그 무시기냐 무식하게 움켜 잡는 녀석이 잡아서 그런 것이랍니다.
왜 미국 영화 폐차장에서 폐차들 집어 올리는 그 오발이인지 육지창인지 있지 않습니까?
그 넘이 한번 움켜 쥐면 저렇게 된다 카데요...

키감은 아주 좋습니다.

마치 기계식 같이 끝자락의 키감이 튕기는 버클링 느낌이 약하게 옵니다.

흠 도대체 정체를 잘 모르겠군요....

잘 분해도 안 되길래 조금 있다가 펜치나 망치로 다스릴 예정입니다.

암만 생각해도 전 참 무식한 사람 같슴돠!!!
이전 댓글 3
시루나 2005-07-25 23:45
근데 파쇄기라는게 뭐헤요? 폐품 파쇄하는 곳인가요? 대구에도 그런곳이 있으려나.. 흐흐
MyKBD 2005-07-25 23:49
고물상이지요...제가 이전에 처음 간 고물상에서 하두 줄을 다 끊어 놔 버리고 키보드는 온통 박살내기 일쑤여서 대충 별명으로 만든게 파쇄기 인데요...자꾸 부르다 보니 그 곳 이름이 저도 파쇄기로 각인이 되어 버렸다는...하여간 중고 컴터 집하소 및 부품 적출장 뭐 이런 곳 입니다. ^^
體利萬萬歲 2005-07-26 00:01
키캡이 걸리는데가 있어서 잘 분해가 안됩니다. 키캡을 잡으실때 좌우중 한쪽을 더 많은 힘을 주어 들어올리면 됩니다. 다만 스위치 하우징도 같이 빠지는 경우가 많죠..ㅎㅎ 그런데 구조상 어디 부러지지만 않으면 이상이 생길 구조는 아니니 너무 신경쓰시지 않아도 됩니다...^^; 즐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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